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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9-12-0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오랜 만에 진행, 확장을 끼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전파를 해야하다보니 그럴 수 없었다.
4등...
재밌게 하긴 했는데, 초기 셋팅에 실수가 있어서
경매덱이 정확하게 준비되지 못 했다...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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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4-0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TTS로 진행, 본판만으로 진행했는데, 오호 플탐은 대략 2시간 가량, 규칙 설명 포함이다.
뭔가 할 수록 플탐이 짧아지는 기현상이?
어쨌건 50점대 후반으로 종료 되었다.
내가 어느 정도 점수 낼 줄 알게 되니 전략적인 부분에서 제시해줄 수 있게 되었다.
슬슬 재미가 붙는 느낌이다 핳ㅎ
모임에서 함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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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4-03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아 TTS에서 결국 해보았다. TTS에서는 확장이 없는 관계로
일반판으로 진행, 규칙설명 제외하고 약 3시간 진행했다.
으흠... 오프에서 하면 사람들이 힘들어할 듯 싶다? 으흠...
어떻게 해야 점수를 모을지 잘 알려줘야할 듯. 기본적으로 기찻기을 잘 놔야하고, 양념으로 건물 설치와 업글을
병행해야할 것 같다.
익숙해지면 플탐이 확 줄 것 같긴 한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싶다.
행동에 소비되는 자원이 뭔가 직관적이지 않다. 으흠...어쨋건 27점으로 꼴찌...
1등이신분은 거의 60점대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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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3-30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규칙을 익힐 겸, 솔플 진행, 최근에 온 작은 확장 4가지를 모두 넣었다!
확장 요소 3~4가지는 못 해보고 종료. 점수는 61점이 나왔다. 확장을 껴서 그런건지 아님
지도를 크게 써서 그런건지 점수가 잘 나왔다.
확장 요소를 다 넣고 해도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데, 새로운 행동 1가지가 추가 되고
그 행동으로 지어지는 전환된 건물의 기능이 기존 건물과 달라져서... 약간 좀 헷깔린다.
해당 건물 기능을 표시하는 요약표라도 있어야할까. 으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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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9-03-28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 오우... 게임 부피에 비해 전략적인 요소가 엄청 들어가있다. 턴 순서 경매부터 고객 수송과 알짜배기 노선 건설까지... 액션 하나마다 깊은 고민하는 맛이 있고, 나름 내가 좋아하는 덱빌딩 요소가 들어있어서 맘에 들었음. 다만 새로운 사람에게 또 설명하라고 하면 망설여진다. 처음에 도로업그레이드로 돈을 많이 벌었으나 마지막엔 꼴등이었다. 아마 후반부에 스트레스 지수를 관리하지 못했던 탓인듯... 빠른 시일내에 또 해보고 싶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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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9-02-2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테플겸 1인플, 1시간 좀 넘게 진행한 것 같다.
25점으로 마무리.
건물을 짓고 싶은데, 건물 짓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노선 깔고, 미플을 최대한 많이 이동시키는게 관건일 것 같다.
나쁘지 않은데, 뭔가 혼자 해서 그런지 밋밋한 느낌이 있다.돈 쓸 일이 혼자할 때는 적은 것 같다.
아이콘도... 뭔가 정리가 안되서 중구난방한 느낌이다. 정리 단계에서만 쓸 수 있는 아이콘을 분류해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사람과 해봐야할 듯.
오류플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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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7-06-23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 4인/3등/ 뉴욕맵/ 본판을 해본지가 꽤나 오래되었지만 부르심님의 도움으로 리마인드; 뉴욕맵의 특징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기본맵의 구역표시가 한정되어있다는것. 길막이 매우 치열했던 한판이었음. 큰그림을 그리고 싶었으나 길막으로 인해 좌절을 겪고 또다른 큰그림을 그렸으나 손에 카드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aos같은 커넥션 게임이면서도 덱빌딩으로 액션이 진행되기에 훨씬 빡빡하다. 거기에 토나오는 경매. 파리맵은 강따라 링크가 계속 가능해서 무척이나 풍족하다던데 뉴욕은 삭막했다; 하지만 역시 잼잼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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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2016-10-12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핵꼴찌/ 덱빌딩으로 진행하는 aos!! 난 걍 aos류에 소질이 없는듯.. 핵꼴찌..ㅠㅠ 엉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무척 재미있었으며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다. 우선 경매가 아주 토나오면서도 눈치작전인 것이 흥미로었다. aos의 경매와 비슷하면서도 훨씬 돈이 많이든다. 왜냐 경매가를 부르면서 계속 그 돈을 내야하니까... 토함.. 그렇게 턴순서를 정한 후 턴순서대로 깔린 카드 한장씩을 가져온다. 카드중에 똥이 있어서 경매에 영혼을 털어야할때가 있다. 그 후 액션을 하는데 aos처럼 기본적으로는 길놓고 수송하기인데 이 액션들이 카드의 아이콘으로 진행된다. 카드마다 여러아이콘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한 카드당 하나의 아이콘만 쓰이며 더 쓰려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그만큼 내 스트레스도 같이 증가한다.. 스트레스는 곧 마이너스점수. 랜덤에 모듈맵이고 카드도 인원수별로 넣고 빼는게 있어서 리플레이성은 매우 좋아보였다. 덱빌딩으로 하는 aos라 시스템이 따로 놀던지 혹은 덱순환으로 인한 답답함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덱순환은 빨랐고 시스템도 아주 맛깔스럽고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엔 영혼의 한수를 보여라는 의미인지 전체덱에서 핸드제한만큼 카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 정말 못했지만 그리고 다음에 해도 잘할 자신은 없지만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생각. 다시 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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