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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6-08-1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진주모임, 4인플
북해 트릴로지의 마지막 북해탐험가를 플레이 하였다. 솔플과 달리 이것저것 다할 수도 없고 하려다간 망하기 쉽상. 네~ 그래서 꼴찌했습니다. 솔플로 89점을 얻었던 난 유일하게 30점도 못 넘고 꼴찌 ㅜㅜ 할 건 많은데 턴이 넘 한정적이라 플레이 인원이 많이질 수록 얻을 수 있는 점수는 낮을 듯. 바이킹 모험가인데 내 바이킹은 섬에 돌아다니는 가축만 줍다가 끝이 났다. 바이킹 맞나? ㅋㅋㅋ 줍줍이의 모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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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6-08-07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테플 겸 솔플
테플도 할 겸 솔플로 진행하였다. 솔플의 목표는 이전 점수보다 높은 점수 얻기인데, 첫 플이라 목표의식은 생기지 않았다. 다만, 최대한 높은 점수를 얻고자 노력은 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타일을 하나 깔고 4AP를 진행하면 되는 간단한 시스템이다. 솔플이라 경쟁 대상이 없어 전체적인 느낌을 평하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다인플을 진행한 후 평을 해야겠다. 솔플 첫 점수는 89점인데, 꽤 높은 점수 아닌가? 모르겠다. 다인플이라면 이 점수는 죽어도 못 받겠지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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