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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거의오트 밀 |
[거의오트 밀님의 레코드 현황] |
어플로 해보고 재밌으면 사려고 했음.
2인플보다 3인플이 두배는 재밌다. 따라서 사지는 못할듯.. 주로 2인플만 해서.
3인플이 진짜 재밌다. 4인플은 안해봤는데 3인플이랑 고만고만할거같음. 3인플과 2인플은 게임에 확장을 하나 더한 수준이기때문에 진짜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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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루이보스 |
[루이보스님의 레코드 현황] |
예쁜 컴포를 가진 일꾼 놓기 게임
설명할 때 와인게임말고 포도농장 운영게임이라고 해야 좀 더 테마 몰입에 쉽고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좋은 부모님 카드 받으면 금수저라고 말하며 해야 즐겁고
의외로 여름, 겨울 방문객 카드를 위주로 게임을 하는게 게임을 쉽게 만들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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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 보린이용 |
[보린이용님의 레코드 현황] |
뭔가 룰이 어렵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가족들이 어려워한다. (하긴 나도 룰북 두번 읽었다)
암튼 좀 망했다. 우리집에선 일꾼 놓기가 유독 안 먹히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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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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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 덕구 |
[덕구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이 너무 이쁘다
테마가 게임과 너무 잘 어울려서 안사고는 백길 수가 없었던 게임
아쉬운 점은 카드 효과가 파격적인 것이 많아보여서 좋은 카드를 뽑는 사람이 많이 유리해보였다는 것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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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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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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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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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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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늑대인간 |
[늑대인간님의 레코드 현황] |
| 쉬운 룰, 이쁜 컴포, 포도농장 운영이라는 매력적인 테마성, 입문자용 일꾼놓기 게임으로 괜찮은 게임입니다. 다만 입문용 일꾼놓기 게임으로 항상 회자 되는 석기시대랑 비교했을때, 게임 시스템 자체가 좀 직관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개인 적인 평점은 7.5점 정도라고 생각하고, 집에 하나정도는 꼭 있으면 좋은 필구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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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미루닝 |
[미루닝님의 레코드 현황] |
작당한 난이도, 적당한 전략성, 적당한 테마성까지!
이정도 난이도에 이정도 재미라면 10점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반드시 풀확장이 요구됩니다..! 풀확장이 이닌 비티컬처는 7.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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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소비랑 |
[소비랑님의 레코드 현황] |
| 아기자기한 게임. 2인으로도 선점효과가 좋아서 괜찮은 것 같음. 본판만으로는 좀 심심하고 투스카니 확장이 훨씬 재미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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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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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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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 rg2027x |
[rg2027x님의 레코드 현황] |
역시 일꾼놓기는 언제나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음. 많은 설명을 듣지 않아도 어느 정도 이해가 착착 되는 게 마음에 듦.
테플이라서 끝까지 가지는 못했는데, 아이들하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로 느껴짐.
몇번 더 하고 투스카니로 넘어가서 조금 더 본격적인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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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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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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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프리유저 |
[프리유저님의 레코드 현황] |
이 게임이 운빨겜이라며 거친 표현을 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게임을 즐길 줄 모르거나, 변수에 과도하게 민감하거나, 할리갈리 같은 딱딱 떨어질 일만 있는 게임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게임에서 뜻대로 풀리고 당황스럽지 않을 상황만 연출된다면, 그거야말로 정말 재미없는 게임이 아닐까?
나는 오히려 변수가 많아서 질리지 않기에 좋았다. 여러 판 하면서, 때로는 안 풀릴 때도,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기도 하고 짜기도 하고, 또 그만큼 유연한 게임일 때도 많은 수작이다.
쓸모없는 카드를 자원으로 환산하는 방법도 있고, 투스카니 확장을 더 하면 버릴 카드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냥 비티컬쳐는 7점 정도의 평작, 비티컬쳐 에센셜은 7.5~8.5점의 수작, 투스카니 오리지널 또는 에센셜이 더해지면 9~10점이 아깝지 않은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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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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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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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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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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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
| 오곡밥 |
[오곡밥님의 레코드 현황] |
와인 농장 테마의 정수
다양한 방문객으로 리플레이성 및 재미 보장
카빨망겜 - 입문 전략으로써 매우 좋은 포지션
선턴이 너무 유리함.
기상차트 2번 칸의 녹색카드 얻기가 왜 1원얻기보다 위에 있는지 의문.
->이는 투스카니에서 패치가 되어 두개의 위치가 바뀌고, 선턴의 강점을 막아주는 요소 증가.
투스카니가 없다면 중반 이후부터 기상차트에서 무조건 선턴을 잡고 보는 광경을 볼 수 있음 - 기상차트의 의미 퇴색
참고
비티컬쳐는 와이너리로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는 테마
비뉴스는 와인을 만들어 품평회를 통해 명성을 떨치는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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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건일 |
[건일님의 레코드 현황] |
굉장히 쉽고 간단하면서도 재미있었다. 와인이 숙성되는 컨셉도 좋고, 납품해서 점수를 먹거나, 한 밭에 일정수치 이하의 포도를 심어서 수확하는 그런 컨셉들이 다 좋았다.
다만 비뉴스에비해서는 한없이 얕고 가볍다는 느낌. 그리고 역시 카드빨로 유명한 게임 답게, 카드빨이 진짜 심하다는걸 절감하긴 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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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호/살
포도농장을 운영하면서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들어 납품하는 게임이다
일꾼놓기 게임 중에서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 입문용으로 괜찮고 일러스트도 예쁘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와인제조라는 테마덕분에 와인제조에 조금 더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게임이 잔잔하여 심심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원로일꾼이 이미 점유된 구역도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타 일꾼놓기류에 비해 덜 빡빡하다
와인을 테마로 하여 테마도 잘 살렸고 개인적으로는 일러스트면에서 비뉴스보다는 더 괜찮다고 느꼈다 시스템적으로는 몰라도...
솔플도 기대보다 재밌었고 인원수에 크게 재미가 좌우 되지 않는 거 같다
다만 계속 단점으로 지적되는 카드운은 2장을 뽑고 한 장을 가져오는 하우스룰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기상차트 밸런스가 안 맞다고 하는데 하우스룰로 커버가 된다
투스카니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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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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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양철나무꾼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에센셜이라는 이름으로 투스카니의 확장 몇개를 떼서 붙임. 단독으로 구매하기엔 에센셜이 낫지만, 완전판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비티컬쳐+투스카니의 조합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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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SaintYun |
[SaintYun님의 레코드 현황] |
첫플레이 후 어라.. 왜 벌써 끝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어서가 아니고
뭘 하려고 하는데 먼저 끝나버린 게임이랄까..
물론 첫판의 풍차 에러플로 인해 빨리 끝났지만 그 첫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그 후로 여러번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건 테마를 정말 잘살렸고
복잡하지 않은 룰로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아보인다.
하루 빨리 투스카니 확장판을 기다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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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백토끼 |
[백토끼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 해보고는 뭐 이런 심심한 게임이 있지? 생각했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모임원 때문에 계속계속 돌리다 보니 어느덧 그 심심함에 중독된다.
부드러운 와인을 조금씩 홀짝이다 취한 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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