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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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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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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플탐도 짧아지고 웨이트도 줄어들었는데, 신기하게도 기존 버건디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모든 게 카드로 표현되어 있어서 기존 버건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 게임은 1인플이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다. 아론이라는 오토마와 1인플을 해본 결과 실제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것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실제 플레이어보다 아론이 더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가성비 최강의 카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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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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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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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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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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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목성의독서가 |
[목성의독서가님의 레코드 현황] |
| 건물 카드가 주사위 역할까지 나누어 담당하는 근성의 카드화가 돋보인다. 이게 무슨 불편한 짓인가 싶다가도, 진열대의 무작위성을 보장해 주면서 주사위 운용에는 선택의 여지를 더해 준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끄덕. 이래저래 본판에서 즐거움을 낳는 요소들을 영리하게 뽑아 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공간은 결국 본판만큼 필요하지만, 뭐 훨씬 가볍고 정리도 쉬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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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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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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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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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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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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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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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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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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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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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 쇼기 |
[쇼기님의 레코드 현황] |
갖고 다니기 좋고 1인플도 된다길래 샀는데 그게 다.
작은 카드들로 온 테이블 위를 빽빽이 채운 모습이 참 별로.
차라리 휴대성 떨어져도 멋진 게임판이 있는 게임이 낫다.
재미도 그닥. 괜한 잔룰만 많다.
열심히 전도 중인 친구에게 들이밀었다 영영 놓칠 뻔.
친구 왈 "너 이거 왜 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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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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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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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레이저장인 |
[레이저장인님의 레코드 현황] |
라벤스브루거 미니 박스 시리즈 중 제일 형편없는 게임이라고
나만! 생각한다.
버건디의 성 본판을 너무 완벽하게 재현했기 때문에...
본판과의 차별성이 전무하다.
오히려 본판을 경험해보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반대로 제조사의 다른 미니 박스 중 하나인 브룸 서비스는
본판의 액션 프로세스 하나만을 별도로 따와서 미니멀한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카드만으로 충분히 구현했다는 점이 뛰어나지만
카드만으로 너무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다는 점이 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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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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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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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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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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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최성준 |
[최성준님의 레코드 현황] |
| 본판보다 게임성의 깊이가 덜하다. 휴대성이 좋으나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점을 유의할 것. 게임은 재미있는 편이다. 하지만 도리어 1인룰이 있어 그것으로 더 유명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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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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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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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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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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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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