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아찌  2017-03-23 |
[아찌님의 레코드 현황] |
나(보)-1등, 희(빨)-2등, AJ(하)-3등 = 깜장(왕십리)
3000원빵...
본판후 바로 이은 확장 플레이. 아직 희와 AJ는 룰에 익숙치 않았는지 내가 1등을 했다.
압도적 1등을 예상했으나 의외로 희와 점수차이가 크지 않았고,
AJ는 내가 초콜릿 시장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초콜릿이 3개 남아 비교적 큰 점수차로 꼴등을 했다.
결국 3000원빵 셈셈으로 돈을 주고받지는 않았다.
역시 확장이 훨씬 재밌었고, 동참한 아이들도 그에 동의했다. |
|
|
|
| 아찌 2017-03-19 |
[아찌님의 레코드 현황] |
나(노), 어몽(하), 뱀(빨) 3인플 = 어몽집(사당)
(뱀-1승 1점차)
진심 엄청 재밌었다. 확장 끼니까 가벼운 타일놓기가 꽤나 전략성있는 게임으로 바뀌었다.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가 많아졌다.
정말 필구 확장이라 생각한다. 카카오 본판만으로는 확실히 많이 모자라다.
확장 강추!
여담으로 뱀과 내 점수가 1점차였는데, 신전을 많이 모은 뱀이 생각보다 마지막에 점수가 뻥튀기 되었다.
보기엔 내가 좀 우세해 보였는데...
어몽은 계산해 볼 필요도 없다 하면서 징징거렸지만 결국 계산해보니 점수차도 얼마 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게임 벨런스가 엄청나다 생각된다.
그렇게 압도적이다 생각되던 것들이 까놓고 보니 결국 비슷한 점수들... 소름돋았다. 정말 잘만들었다. |
|
|
|
 |
koxman  2016-08-21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오오! 드디어 확장을 껴보고 진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번잡스럽다. 음... 확장을 너무 이것저것 껴서 한 걸까. 초코라틀이 바로 돈이 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뭔가 직관적인 느낌이 적어졌다. 음...
움막과 물카카오밭은 무난한 듯.
생각보다 아쉽다. 친구의 지인분이 어렵다고 하셨으니... 아무래도 카카오 본연의 쉬운 맛이 많이 사라져있는 것 같다.
상황을 봐 가면서 껴야겠다. 음 |
|
|
|
|
|
|
 |
Trufer  2016-08-05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2패). 기존의 카카오에 확장을 더했더니 더욱 다양해졌다. 생각할게 많아지고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 확장끼워서 무조건 해야할듯...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