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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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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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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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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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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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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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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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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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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Malkmus |
[Malkmus님의 레코드 현황] |
| FFG스럽게 즐기는 사람들이 적극 참여를 해야 재미가 살아날 듯. 진지하게만 접근하면 지루할 수 있고 유쾌하게 싸우자 귀신아 식의 느낌으로 플레이해야 재미있을듯. 화이트채플과는 추구하는 영역 자체가 다르고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은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테마게임으로는 드물게 만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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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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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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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루지션 |
[루지션님의 레코드 현황] |
반할만한 테마, 지루하지 않은 인터벌,
책을 읽고있는 듯한 플레이
그리고 어느새 마지막 전투.
두시간남짓이 짧게 느껴지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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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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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화이트채플이 스코틀랜드 야드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단점을 보완한 형태라면 이쪽은 드라큘라를 끼얹어서 테마성을 많이 높였다. 대결 요소가 강하며, 앞의 두 게임에 비해 컴포넌트가 상당히 많다. 또 무력하게 도망만 다녀야 했던 것에 비해 드라큘라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방해할 수 있다. 만약 추격류 게임이 하고싶은 거라면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닌 것이 전체적으로 추적보단 전투와 방해에 더 크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테마 게임이라 잔룰이 많아서 그렇게 만만하게 건드릴 만한 게임도 아니라는게 단점이다. 하지만 디센트나 메이지 나이트에 비하면 잔룰은 매우 소소하고, 아예 잔룰을 따로 정리해줘서 게임하다가 막힐 일이 거의 없는 것은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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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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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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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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