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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보드게이머장 |
[보드게이머장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드리븐 워게임의 교과서와 같은 게임이다. 테마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게임이 진행된다. 그만큼이나 카르타고는 처절하며, 로마는 끈질기다. 워게임을 좋아한다면 소장해야만 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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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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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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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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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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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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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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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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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페이넌트 |
[페이넌트님의 레코드 현황] |
| 워게임 중에서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테마에 관심이 있다면 재밌게 할 수 있다. 우연히 역사와 동일하게 진행 되었으나, 자마 전투 직전에 게임이 중단 되었던 게 기억난다. 계속 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까? 미완성으로 끝나 추억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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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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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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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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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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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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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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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gm90 |
[gm90님의 레코드 현황] |
십수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희귀성을 가지는 카드 배틀 시스템과, 이미 이시점에서 완성돼어버린 카드드리븐 시스템의 조화는 플레이어를 포에니전쟁으로 안내한다.
하지만 역시 아쉬운 벨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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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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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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