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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7-02-04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번개 4인.
보드게임은 뜯지도 않고 쳐박아 둔채 어플로만 간간히 돌려보던 펜실베니아를 오늘 과감히 비닐을 뜯고 플레이.
기본룰에 주식같은 걸 끼얹어 독특한 재미를 추가한 버전. 목적지카드 뿐만 아니라 비공개 주식으로도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기에, 마지막 점수 계산 단계에서 두근두근하는 재미가 있었다. 규칙도 주식만 추가되었기에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재미도 잡고 잘 만든 버전인 듯. 게임은 목적지카드로 높은 점수를 얻고, 주식으로도 나쁘지 않게 모았기에 216점으로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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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7-01-07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펜실베니아 맵 : 마르클린보다 더 점수가 폭발하는 맵. 주식으로 인해서 티켓 투 라이드 본연의 스타일과는 아예 다른 게임 양상을 보인다. 아주 색다른 티켓 투 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주식 견제 안하고 본판처럼 플레이했다가 상대가 250점 뚫는 것 보고 깜놀;;; 목적지 티켓보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아예 다른 눈치게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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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Baby  2016-07-02 |
[Sand Baby님의 레코드 현황] |
별 네개를 주고싶지만 이 앞의 확장을 다 모아야 할거 같아서 하나 깎음. 게임 자체는 엄청 유쾌하다
펜실베니아 - 주식 때문에 순위가 많이 뒤집어지므로 조심. 작은 선로 연결해도 주식카드를 얻으므로 상당히 도움이 된다.
영국 - 기술개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계획이 많이 달라지는 게임. 일반 게임보다 기차를 10개 덜쓰므로 게임이 조기에 끝날 수 있으므로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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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2016-04-18 |
[힘이님의 레코드 현황] |
4인//2등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내가 능동적으로 뭔가 할수 있다라는 느낌을 주는 확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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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주어 2016-01-31 |
[갑주어님의 레코드 현황] |
펜실베니아 플레이
역시나 목표 카드와 주식,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용무형의 승리
그래도 이번엔 벌점은 하나도 안받아서 꼴등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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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마빈 2016-01-22 |
[닥터마빈님의 레코드 현황] |
영국버전을 해봤다. 맵도 작고 목적지카드도 거리가 다들 짧아보여서 만만히 봤다가 깜놀..
올해들어 티투라를 여러번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다. 다음에 하면 더 잘할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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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주어 2016-01-27 |
[갑주어님의 레코드 현황] |
영국과 펜실베니아 각각 한 번씩 플레이
펜실베니아는 주식의 추가로 주식과 목표 두가지 모두 잡아야하며
영국은 기술개발이 좋으나 문제는 몇몇 기술개발의 밸런스가 의심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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