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초코벌레  2021-11-1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7인플로 진행했는데 역시 범인이 누군지 뻔히 보이게 된다. 돌고 돌아서 내차례까지 왔다가 한번 더 이동하는 바람에 빗겨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
|
|
|
|
|
초코벌레  2020-09-0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7인플로 진행. 처음하는 사람들이 많고 내가 제대로 설명을 안해서 선장님이 보충 설명을 해주었다. 2번째에는 다들 잘했는데 막판에 내가 착각해서 스스로 범인카드를 갖게 되어 누렁이에게 들키는 바람에 패배. 내가 왜 그런 착각을 했지? |
|
|
|
|
|
|
|
 |
| 푸르푸르 2019-11-1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4인
4인은 범인이 눈에 뻔히 보일 경우가 많아서 별로인 것 같다. 아님 블러핑에 소질없고 생각없는 내가 못하거나.
2판을 했는데, 2판 모두 내가 범인 걸려서 졌다.
마피아 겜이나 블러핑 겜에 약한 것 같다. |
|
|
|
|
|
|
|
| 초코벌레 2019-03-2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규리님, 제원님, 승선님이 연이어 도착. 역사의 흐름이 끝나 잠시 소정님 공부하러 이탈. 나머지 6명이서 플레이 하다가 성현님이 추가로 참가해서 7인 플레이를 했다.
재미있는 점이 처음 해보다 보니 너무 자신이 범인이라는 것을 티낸 규리님이나 와니님. 그리고 인원이 많아서 내가 실수로 넘겨진 범인 카드가 돌고 돌아서 전혀 다른 사람한테 넘어간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역시 이 게임은 대인원이 되어야 참 재미있다. |
|
|
 |
| 대오 2019-02-15 |
[대오님의 레코드 현황] |
| 무난한 게임, 러브레터 같은 형식이지만 좀 더 상호 작용이 활발한 편, 한글화를 할 지 고민중 |
|
|
|
초코벌레  2019-02-1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마지막으로 이 게임으로 마무리 했다. 10점을 먼저 획득하기로 해서 진행했는데 내가 범인과 다른 음모자들과 연합해서 점수를 얻은 것이 기회가 되어서 계속 승점을 얻어서 승리하게 되었다. 인원이 많을 수록 범인의 승률이 높아진다. |
|
|
|
|
|
2019-11-14
2019-04-20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