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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14-06-0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룰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서 아쉽게 중간에 중단했다. 정확하게 룰을 아는 분한테 다시 배워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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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4-05-1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아내와 2인플
세팅이 그래도 조금 걸리고,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컴포 분실 위험이 있긴 있네요.
미플 팅겨나감. ㅎ
원초적으로 부수고 부수기.
이것도 크게 봐준거 없는데 아내가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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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리 2014-05-08 |
[쵸리님의 레코드 현황] |
이런 게임이 다 있네요~^^
떨어뜨리고, 던지고, 입으로 불고~ ㅎㅎ
침 튀겨서 지저분한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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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 2014-03-15 |
[부르심님의 레코드 현황] |
테마와 게임이 절묘하게 조합된 램페이지를 해보았습니다. 마치 PC 게임을 보드 게임으로 이식한 느낌이 듭니다. 이 게임의 디자이너인 안트완 바우저는 가족용 게임을 참 잘 만드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램페이지에서 각 플레이어는 몬스터의 역할을 맡고 미플들로 이루어진 도시를 파괴합니다. 알까기로 몬스터를 이동시키고, 몬스터 주변에 있는 차량을 알까기로 던져버리기도 합니다 ㅋㅋ. 몬스터가 빌딩에 인접하면 몬스터 육체를 빌딩에서 낙하시켜 빌딩을 박살내는 액션을 가지고요. 또, 몬스터를 잘 보시면 드래곤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판타지 소설에 자주는 드래곤 브래스(숨결)를 이 게임에서 시전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몬스터 머리에 자기 턱을 대고 숨을 들이킨다면 내쉬는 겁니다. 생각만 해도 재밌지 않나요? ㅎㅎ 이게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목표와는 정반대로 다른 미플들이나 도시에 영향이 갈 때도 많죠. 하여간 이 게임은 액션 하나하나가 폭소가 나올만한 상황이 제법 잘 일어납니다. 차량 던지기 액션으로 차량을 알까기로 달리는데 마치 던지는 것처럼 쭈욱 뻗어나가 사람을 맞히는 일도 일어나더군요 ㅋㅋ
쫑이나 쫑이 와이프의 리액션이 게임의 재미를 배로 올렸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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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2017-01-27
201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