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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9-07-01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구하기 힘든 게임을 저렴히 업어오고 4인플로 드디어 돌려보았다.
주사위에 행방에 따라 주식이 들쑥 날쑥하는 재미가 어콰이어보다는 또 다른 맛인듯하다.
별로라고 생각했던 샤크가 점점 좋아진다.
아쉽게도 1등을 놓쳤지만 재미있게 돌아간 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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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9-03-28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아주 고전게임이라 현재로서는 구할수가 없는 게임 샤크를 돌려보았다.
첫 게임때 룰을 잘 이해 못해서 게임 하는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어느정도 숙지가 되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돌아갔다.
아쉽게 2등으로 우승을 놓쳤지만 할만했다.
주사위의 행로 가운데 열심히 주식을 싸게 매입하고 비싸게 매각해야 한다는 논리가 그리고 아주 유동적인 돈의 흐름을 맛본 한판이었다.
그래도 아직은 어콰이어가 더 나은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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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나무꾼 2019-01-06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주식 폭상과 폭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주식 투자 게임. 규칙적으로는 쉬운 버전의 어콰이어 같지만, 재미는 조금 다른 맛을 보여준다. 공격적인 주식 투자와 견제, 폭상,폭락의 희비교차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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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6-08-1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모임, 5인플
인원도 5명이고 시간도 애매해서 주식 수작게임인 샤크를 돌렸다. 초반에 안정적으로 가더니, 후반되니 역시나 회사의 운명을 알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1등은 할 수 없었겠지만 종료 10여분 남겨놓고 집에서 호출이 와 먼저 일어서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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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푸르 2016-07-01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진주모임, 4인플
주식게임하면 어콰이어와 함께 떠오르는 웰메이드 게임. 사실 샤크는 처음해봄. 어콰이어는 타일을 뽑아 회사를 세웠지만, 샤크는 주사위를 굴려서 회사를 세우는 차이가 있었음. 가볍게 접근하기에는 샤크가 좀 더 파티스러운 것 같음. 결과는 2등. 주식을 사고 파는게 자유로워서 주사위 굴리기 전 일단 오를 것 같은 주식을 사뒀다가, 망할 것 같으면 다시파는 방식은 약간의 제한을 둬야 할 것 같기도 함. 어콰이어도 최근 재판소식이 떴는데, 샤크도 재판했으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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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202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