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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4-04-1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이번에도 감독하다 후반에 연합군으로 참여했다. 초보자들에게 알려주는거라 3턴까지만 진행했다. 다들 약간 힘들어했지만 게임 자체가 훌륭하다는 걸 느껴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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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4-03-03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플 진행. 오랜만에 플레이를 하니 또 룰을 까먹어서 하면서 계속 찾아보게 되었다. 특히 애매한 잔룰이 문제이다. 내가 동맹, 효근님이 연합을 맡았다. 역시 독일제국이 공격력이 막강해서 서부와 동부전선에서 구멍을 만든 덕분에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18점까지 도달해 이를 저지할 수 없어 효근님이 5턴에 포기하게 되어 승리했다. 하지만 약간의 에러플이 발견되어 다음에 다시 해봐야겠다. 효근님도 매우 만족해서 다음에 또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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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3-11-0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초코가 동맹, 용이 연합군을 맡았다. 확실히 독일이 정말 강했는데 4턴째 여기서도 방심한 덕분에 연합군의 공격을 허용해 밀리면서 독일 서부전선의 보급로가 끊여 군이 전부 제거되는 바람에 항복 선언했다. 다만 룰을 좀더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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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7-2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초코와 화이트님 2인플. 4턴까지 제한전만 진행했는데 영국군을 증원하지 않아 프랑스가 서부전선에서 활발한 공세를 펼치지 못하고 동부에 집중하다 보니 러시아군 출혈이 심해진 상태에서 그만 보급선 유지에 소홀히하다 독일군과 오스트라-헝가리군에게 보급선이 끊겨 러시아 4개군이 전멸당하면서 패배선언!
이번에 제대로 보급선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이것을 끝으로 게임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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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6-3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초코가 동맹국, 상영님이 연합군. 헌데 또 게임을 하려고 하니 내가 룰이 헷갈리기 시작. 이거 왜 매번 헷갈리는지 원...큰일이다. 1턴 진행하다가 에러플임을 느끼고 게임을 강제종료했다. 상영님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다.
제대로 화이트님에게 배운 뒤에 해야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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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6-0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화이트&ism님 VS 양쌤&초코 이렇게 팀전으로 진행. 초코와 ism님은 참관. 2명이서 대결을 펼쳤다. 난 연합국, ism님은 동맹국. ism님이 서부 국경지대에 참호 3곳을 건설하는데 성공해서 섣불리 공격을 못한 상태에서 러시아가 동부전선에서 대치하다 혈전을 벌이다 병력 증원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4턴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암울한 상태가 되어 버렸고 이 상태에서 게임을 중단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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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5-0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뚜쟁이님 집에서 둘이서 잠깐 1라운드 1~2 액션만 진행. 약간의 진행 흐름을 알려주었지만 점심을 먹고 이동해야 해서 아쉽게 종료했다. 다음에 제대로 날 잡고 플레이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룰북과 동영상을 읽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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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4-13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다시 오랜만에 테플. ism님과 함께 했는데 ism님이 내가 처음 했던 것처럼 멘붕이 왔다. 하긴 나도 처음 플레이할때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1턴 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리면서 했고, 나도 룰에 익숙치 않아서 정말 테스트만 하다가 끝나게 되었다. 후반부에 뚜쟁이님이 왔기 때문이다. 다음번에 화이트님과 끝까지 해보고 난 뒤에 플레이를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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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9-03-1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화이트님이 동맹국, 초코가 연합국 맡아 진행. 약 5라운드까지만 진행. 진행은 쉽지만 역시 이것도 잔룰이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바둑처럼 길이 연결되는 걸 잘 봐야 한다. 보니깐 연합군이 동맹군의 보급선을 끊어서 전쟁을 조기 종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놓치기도 했다. 하면 할수록 전략의 깊이가 있는 게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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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01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