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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4-01-2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아우스터리츠 전투 에픽모드로 진행. 홍리님이 프랑스 제국군. 초코가 러시아-오스트리아 연합군을 맡았다. 역시나 지형이나 병력 구성이 프랑스에 유리해서 점차 프랑스의 승리가 점쳐졌다. 막판 20점 대 13점으로 끝나고 말았다.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역시 에픽모드는 1:1 보다는 2:2가 훨씬 나은 것 같다.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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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2-01-2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로 처음으로 에픽 시나리오로 진행. 다만 내가 심부름이 있어서 아쉽게 2시간만에 일어났다. 맵과 유닛 배치에 30분이상과 룰 설명에 나머지 20분 정도 쇼요한걸 생각하면 직접적인 플레이 시간은 1시간정도라 생각되어 진다.
그래도 다행히 다들 재미있게 했다.
프랑스를 홍당무/하하부부가 맡아서 진행. 하하님의 신들린 주사위빨로 빵빵 터뜨려서 참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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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0-10-2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으로 6인플 진행. 재미있었다. 서로의 주사위빨이 빛을 발했다. 콘스탄틴 대공의 근위 중기병은 역시 무시무시하다. 끝까지 살아남으며 무쌍을 찍었다. 중앙 프랑스 군단을 지휘한 애런님의 신의 주사위 빨은 놀라웠다.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다. 다음에는 다른 시나리오를 해보고 싶은데 얼른 확장 7번이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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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0-06-20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뚜쟁이님과 유저 시나리오 워털루를 테플. 헌데 초코가 간과한게 뚜쟁이님은 C&C 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것이었다. 기본판 플레이를 먼저 해보고 했어야 했는데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 이해하기 무척이나 힘들어 했다. 거기에 유저 시나리오 맵이 해상도가 떨어져서 맵과 유닛 배치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려서 큰 문제였다. 다음에는 무조건 정식 시나리오만 해야겠다.
재미있지만 역시 라 그랑드 배틀은 4~6인 정도는 모여야 플레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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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0-05-12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오늘 화이트님과 함께 라 그랑드 배틀 6인플을 1:1 로 진행해 보았다.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잘 진행해서 재미있게 룰을 익혔다. 다만 세팅의 압박이 심하긴 하다.
그리고 참조표를 다시 구해야겠다. 각 유닛별로 카드형식으로 된 것을 긱에서 구해야겠다. 지형지물이 가장 큰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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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20-02-19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오랜만에 플레이. 초코가 프랑스. 화이트님이 영국을 맡았다. 본판 마지막 워털루 전초전 시나리오를 플레이 했다. 룰이 애매한 부분이 몇개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플레이를 잘했다. 아쉽게 1~2개 승리 깃발 차이로 패배한게 아쉽다. 이기는게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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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2-08-1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뚜쟁이님과 시나리오 1번을 플레이 했다. 다만 아직까지 룰에 익숙치 않아서 조금 버벅였다.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고대와는 또다른 맛이 있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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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