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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9-03-16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팬지꽃꽃말은, 푸코, 봉구스, 세봉, 창틀 / 카드를 모아 항로를 개척하고 그 가치로 순위를 매겨 승점을 얻는 게임. 가치를 깍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초반에 높은 가치로 등록했더라도 대출을 위해 가치를 깍으면 다른 사람들이 치고 들어와서 순위가 한없이 떨어질수 있음. 항로 개척을 위해 사용된 카드는 게임에서 제거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카드운이 많이 작용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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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06-11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5인//1등. 쇼매니져로 재판된 파티파티게임. 게임하면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엎어, 갈아, 치워....;; 등등이다.
항로를 연결해서 높은 점수를 차지해야 하는데 만드는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욕심과 현실 사이에서 한정된 돈을 가지고 적당히 타협해야한다.
높은 점수를 주게되는 항로를 잘 먹고 낮은 점수를 주는 항로는 적당히 돈땡기는 용도로 사용해야 하는데 내가 열심히 키우던 항로가 낮은점수라인에 등록되면 슬픔이 밀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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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16-03-26 |
[책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5인, 2등 5등) 첫 판은 비교적 무난히 진행. 두번째 판에서 다른 사람이 초반에 한 항로를 빨리 버리고 그 항로를 제일 낮은 칸에 등록하는 전략을 썼는데 생각보다 좋은 것 같다. 하지만 1등하는 전략은 될 수 없는 듯. 나는 마감된 항로의 대출 불가에 걸려서 제일 마지막 항로를 돈 없는 상태에서 모으기 시작하는 대참사....결국 4장 중 해당 항로가 아무것도 없는 1점으로 마감하며 압도적 꼴지를 했다. 멘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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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2016-03-12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 6인/ 고전고전한 운빨 카드겜. 선박 루트를 카드로 만들어서 등록하는 게임인데 모두가 4종류의 같은 루트를 등록하게되고 각 루트별로 점수를 매긴다는 점이 특징. 파티파티한 느낌이 재미있었으며 재미포인트는 카드 갈아엎기의 '엎어'와 등록한 루트별로 한번씩만 가능한 대출인것 같다. 다인 파티겜으로 괜찮은듯.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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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피르 2015-10-03 |
[제피르님의 레코드 현황] |
모던아트랑 비슷하다. 다른 점은 셋 컬랙션인데, 이게 몰래 모으는 거라 카드 카운팅에 능한 사람이 유리 할수 밖에 없고,
이래저래 카드 빨도 필요한 게임. 모던아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 보시면 좋을듯. 대신 상대적으로 인터액션은 좀 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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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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