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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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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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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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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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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목성의독서가 |
[목성의독서가님의 레코드 현황] |
| 패치워크의 시스템과 서식지(Habitats)의 타일 놓기 규칙을 접목시킨 가벼운 추상 전략 게임. 딱 예측 가능한 성격의 재미를 주지만, 간결한 세팅과 매력 넘치는 미술 요소가 더해진 덕분에 언제 꺼내든 눈과 손이 즐겁다. 솔로 플레이 규칙이 간결하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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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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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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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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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패치워크에 버금가는 뛰어난 추상전략 보드게임이다. 새로운 별들의 탄생이라는 테마가 체계적인 게임시스템과 잘 어우러져서 몰입도가 상당히 뛰어나다. 개인적으로 아줄, 사그라다, 산토리니, 오니타마보다 더 재밌었고, 우베가 최근 낸 스프링메도우, 인디언서머, 코티지가든보다 훨씬 뛰어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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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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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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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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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박스가 예쁘길래 구매했다. 근데 생각지도 못한 수확이었다. 독특하지만 간단한 규칙, 직관적인 퍼즐성, 적당한 운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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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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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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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산 게임인데 너무 너무 재밌다. 원래 추상전략 게임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이 게임은 예외다. 68개의 타일을 가지고 어떻게 이런 독특한 방식의 게임을 생각해냈을까? 역시 우베 로젠버그다. 아줄, 패치워크보다 배우기 쉽고 직관적이지만 전략의 깊이는 결코 얕지 않다. 유일한 단점은 테마성이 조금 애매모호하다는 것. 하지만 뛰어난 아트웍과 디자인이 부족한 테마성을 모조리 메꿔준다. 개인적으로 아줄, 패치워크보다 노바루나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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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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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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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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