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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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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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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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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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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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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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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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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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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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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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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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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닥터하기 |
[닥터하기님의 레코드 현황] |
재밌다. 대중화된 보드게임들과 뭔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보드게임 입문자들을 끌어당긴다.
인원수 제한도 넉넉하다는 것이 매력이며, 평화주의자들과 함께 즐길만 한 보드게임이다.
솔플도 다인플도 재미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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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기한허 |
[기한허님의 레코드 현황] |
| 저는 좋은데 친구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좋지만 점수계산 측면에서 머리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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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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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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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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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롤앤라이트 삼대장 중 2위. 참신하다. 재밌다. 간결하다. 롤앤라이트의 참맛이 제대로 살아 있다. 리플레이성까지 좋다. 다인플도 최고고 1인플도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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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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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할 때 마다 전략이 완전히 달라져서 좋았다. 종이 위에 그리는 맛도 좋고 여러 모로 재밌는 게임이었다. 다인플 할 때 솔리테어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역시나 1인플이 엄청 괜찮았다. 카드 일러 예쁜 건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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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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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커리카레 |
[커리카레님의 레코드 현황] |
인원제한이 없이 남녀노소 두루 즐길 수 있는 게임
자신만의 지도를 채워나가는 재미와 습격으로 인한 적절한 상호작용이 게임에 적절한 난이도를 부여하는 것 같다.
칙령 카드 4장의 조합에 따라 점수를 내기 어려울 수 있으니, 게임마스터의 칙령선택에 따라 적절히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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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이웃집김사서 |
[이웃집김사서님의 레코드 현황] |
| 퍼즐을 그려서 푼다는 시스템, 계절에 따른 로테이션 득점 체계, 몬스터 카드를 통한 인터랙션 요소 등 꽤 신선한 점들이 많았지만 난이도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한 룰이 게임을 다소 애매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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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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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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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유치뽕 |
[유치뽕님의 레코드 현황] |
색연필 미리 준비하길 잘한 거 같다 짝도 그래서 더 좋아한 듯
개인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ost 같은 모험심 자극하는 노래 틀고 하면 더 몰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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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별밤 |
[별밤님의 레코드 현황] |
| 혼자 해도 재미있다. 다만 가벼운 게임치고 40분 이상 걸린다. 취향 타서 선뜻 사람들에게 의외로 꺼내기 어려운 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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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마렉 |
[마렉님의 레코드 현황] |
일단 장점부터 열거하자면 인원제한이 없다. 무려 1인~100인의 위엄!
몬스터 카드가 나와 옆에 있는 친구 그림을 망칠때는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다.
전부 완성된 지도를 보면 별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하다.(반드시 색연필을 쓸것!)
단점은 개인적으로 롤 앤 라이트 게임을 안 좋아한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컴포들 있는 게임도 많은데 색연필 들고 그림 그리고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이런 개인적인 취향 문제 말곤 딱히 단점을 찾기 어려웠다. 롤 앤 라이트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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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대오 |
[대오님의 레코드 현황] |
드로우 앤 라이트 수작
어떻게 하면 점수를 더 얻을까 고민하다 불쑥 찾아오는 몬스터는 이 게임의 재미를 배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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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목성의독서가 |
[목성의독서가님의 레코드 현황] |
| 똑같은 풍경을 보고서 각기 다른 지도를 그리고 있자면 어쩐지 질 나쁜 역사 왜곡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테마를 통해 그리기라는 행위 자체에 분명한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다. 각양각색으로 완성된 지도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바꿔 말해 지도 꾸미기가 번잡하게 느껴진다면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울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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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탈영한취사병 |
[탈영한취사병님의 레코드 현황] |
롤앤라이트 장르중엔 최고인거 같음.
단순 숫자놀이인 웰컴투에비하면 테마도 어느정도 느껴짐.
완성한 예쁜지도는 덤.
카드종류가 적은건 많이 아쉽다. 도형모양이 좀 더 다양했으면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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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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