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Jasmine  2018-12-18 |
[Jasmine님의 레코드 현황] |
3인.
몇번이나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둠.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에 적절한 견제 요소도 있어서 파티스럽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
|
|
|
|
 |
창가달빛  2018-07-22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동윤, 영웅이와 오늘의 첫게임은 폼페이의 몰락이었다. 카르카손의 작가 게임으로 1단계때는 열심히 사람들을 배치하고 2단계 용암이 흘러나올때는 도시 밖으로 탈출시켜야 하는 게임. |
|
|
|
|
 |
| 보드겜짱 2017-10-31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예전부터 엄청 관심깊게 보았던 게임 폼페이의 몰락을 기회가 생겨 해보았다.
나와 선영 장홍형 3인플.
서로 카드를 드래프트 하면서 이태리 폼페이에 시민들을 배치하고 화산이 폭발하면서 각자 시민들을 안전하게 외곽으로 구출해야 한다.
타일 드래프트의 운적요소에 적절하게 눈치를 보며 빠져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나 갠적으로는 아트윅이 맘에 든다.
이날의 구출대작전 승리는 선영 9 나 8 장홍형 7로 마무리 |
|
|
|
|
 |
푸르푸르  2017-07-16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번개 4인
몇년만에 해보는지... 팔까말까 고민이되어 한번만 돌려보자라는 심정으로 들고나갔는데, 다들 웃으며 즐겼다. 역시 2페이즈 화산탈출이 본게임부터 웃음을 준다. 명x님의 마지막 사람이 탈추하려는 과정이 정말 영화 같았고 스토리텔링을 부여하며 웃었다. 이쪽으로 갔다가 길이 막혀 다시 돌아가고, 용암사이를 뚫고 지나갔는데(다들 아슬아슬하게 화산타일을 깔아주었다 ㅋ) 탈출을 바로 앞에 두고 으앙 죽음. 이동한 거리가 15칸 정도 된 듯. 재미있다가 팔꺼면 팔아라고 하시는데 가족(용암불구덩이에 사람을 던지는 건 뭔가 아이러니)용이나 파티용으로 가볍게 즐기기엔 좋아서 고민을 해보겠다고 했다. 암튼 내가 가장 많은 인구를 탈출시켜 1등. |
|
|
|
|
|
|
|
|
|
|
|
|
 |
| 보드파이터 2016-08-13 |
[보드파이터님의 레코드 현황] |
| 용암타일 놓을때가 재일 꿀잼입니다ㅋㅋㅋㅋ상대방 탈출하려던 말 다 가둬서 죽일때 그 짜릿함이 최고네요 ㅋㅋㅋㅋ 은근히 꿀잼인 겜이네요. |
|
|
|
|
|
|
|
2018-02-14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