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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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점 |
| 총 플레이 횟수 : 회 |
| 나비보벳따우 님의 개인소감 |
선박타일들에 승점과 돈을 적어놨으면 선박카드가 없어도 무방했고 전문가카드는 지금의 절반 정도의 수만 있어도 적당했다. 사무실의 존재는 없어도 크게 승패의 대세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시스템이었고 점수판은 메인보드판의 테두리에 있었어야 했다. 그 외에도 몇몇 수정하고픈 점이 있는데 그걸 다 고친다면 보드판 및 박스의 크기가 지금보다 절반 이하로 훨씬 작아졌을 것이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액션을 사용하기 위한 시스템뿐이었다. 단점들을 모두 고친다면 충분히 7~8점 이상의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