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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2016-11-24 |
[까르마님의 레코드 현황] |
| 반란군 기지 3번이나 찾았는데 그때마다 요리조리 내빼는 반란군 디게 약올랐음 ㅋ 하지만 결국 또 찾아내서 초토화시켜서 승리~ 2시대 목적카드 받기 전에 데스스타 활용하는 카드들이 많이 들어와서 좀 유리했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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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11-16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오늘 구닥님과 테플해보았다. 요약룰로 돌렸는데 재미있었다. 진행은 쉬운데 잔룰이 좀 있는 편이어서 좀더 공부 좀 해야겠다. 일단 3라운드에서 멈췄는데, 라운드당 1시간씩 걸리더라. 반란군이 정말 힘든데, 잘 숨어서 좀만 노력하면 되었을텐데 아쉽다.
그나저나 카드가 절묘하게 잘 맞아서 참 좋았다. 여러 게임 시스템을 짬뽕한 느낌이 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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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10-27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4인:2대2팀플. 제국군의 자비로 연명해가다가 데스스타 뽀개고 승리/
스타워즈 테마를 씌운 화이트채플+황혼의투쟁. 테마는 무척이나 잘 살린편이며 액션흐름도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잔룰이 은근 있다. 카드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야 재미는 제대로 느낄 수 있을듯. 제국군과 반란군의 비대칭구도는 기묘하게 밸런스를 맞춘다. 양 진형의 플레이방식이 매우 다르므로 각각 개성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듯. 초플이라 어떤 느낌이고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익힌 정도. 여러번 플레이해봐야 참 재미를 느낄 수 있을듯. 좋은 게임이지만 호불호는 갈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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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2016-10-27 |
[까르마님의 레코드 현황] |
잔룰이 많은 게임은 룰을 간단하게나마 보고 갔어야 하는데 안 보고 갔더니 큰 그림 없이 어리버리. 4인플이라 따라 가면 되는 거였지만 능동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지나고 나서 복기해보니 각 진영의 위기의 순간마다 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었고 다시 그 카운터를 받아치는 카운터가 있었다는 점이 떠올라 놀라웠다.
이것들의 큰 그림이 그려지면 매 게임에 재밌는 스토리가 그려질 것 같다. 다음 게임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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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파전 2016-10-01 |
[맛난파전님의 레코드 현황] |
동호회 회원의 구매로 플레이하게 된 스타워즈: 리벨리온
스타워즈의 오래된 팬의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게임이었, 어야 했지만 제국군을 잡은 필자가 초반에 반란군 기지를 발견해서 빠르게 끝나버렸다.
테스트 플레이기도 해서 여러 가지를 해봤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아쉬운 판.
하지만 다음 플레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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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라잡이 2016-10-21 |
[길라잡이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이라 제국군 잡고 플레이 실시. 나름 카드 콤보를 생각하면서 플레이했고 플레이 자체에 만족. 데스스타 건조를 너무 미끼로 쓴게 좀 아쉬운 한수였고, 최후의 총공격을 그냥 좀 일찍 했으면... 싶지만, 혁명군이 본진 옮기는걸 일부러 안하고 봐준 플레이도 있으니 거기서 아쉬움을 찾긴 어려울듯.
스타워즈 시리즈를 못보고 플레이한게 좀 아쉬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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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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