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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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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급여는 함께 하시게 될 그 분의 역량과 처지에 맞게끔 적용되는 것이 옳다고 봐요. 동일한 경력과 역량이라고 해도 "싱글"인 경우와 "가장"인 경우라면 조금은 달리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싱글" 역차별을 하겠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ㅎㅎㅎ 저희는 연봉 "얼마짜리" 사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 행복한바오밥에서 함께 하실 좋은 인연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추천 주실 분들 있다면 꼭 소개 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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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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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단기 아르바이트가 아닌 이상, 급여는 역량에 의해서 결정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대략적인 급여 폭은 제시 해 줄 수 있겠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력서에 희망급여에 대해서 기재할 수도 있구요. 대부분 채용 시 급여는 면접 때 결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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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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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공고에 급여가 명기되어 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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