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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팬지꽃꽃말은

2개월 전까지는 그래도 에버델 커뮤니티에 답변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환불요청이 많아져서 그런지 소통을 끊은 것 같네요. 로터스에 들어간 내역입니다. 에버델(텀블벅-펀딩) 결제 2022년 11월 5일, 배송일정 2023년 12월 31일, 389,000원 5개월정도 늦어졌고 이제 샘플 생산 예정이라고 하니까 반년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음. 클라우드 스파이어(홈페이지-선주문) 결제 2022년 8월 23일(개인), 배송일정 2023년 7월, 420,000원 10개월정도 늦어졌고 선주문이라해서 들어갔는데 에버델보다 더 오래 기다렸는데 아직 일정도 안잡힘. 트롤앤프린세스(홈페이지-구매대행) 결제 2023년 3월 15일(개인), 배송일정 2023년 11월, 97,000원 6개월정도 늦어졌고 관련 공지 단 한 번도 없었음.(있었으면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슬갓 머나먼하늘(텀블벅-펀딩) 이건 올해 12월 배송. 160,000원 뭐 일단은 기다립니다. 방법이 없으니까요 ㅠㅠ 근데 이렇게 이미지 안좋아지면 이후 게임 출시에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가이아 어렵다길래 지례 겁먹고 쳐다도 안봤는데 우연히 실물로 본 기지가? 귀엽길래? 깜찍하길래? 룰북이랑 영상보면서 해봤더니 할만하더군요ㅋㅋㅋㅋ

줄라이 사려던 게임인데(집에서 초밥대왕이 지겹도록돌아가서) 오잉크에서 나온다길래 일단 보류했는데 구경 잘했습니다ㅎㅎ 더 예쁘네요. 팝콘에서 내주겠...죠?

자문자답입니다;; 카드 뽑는것과 커맨드 초큰 가져가기는 각각 입니다. 별개행동

희망회로요? 죄송한데... 저는 개구리에 1%도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2년간 개구리에 쓴돈보다 개인적으로 날린돈이 훨 큽니다. 간에 기별도 안가요 개구리에 넣은 펀딩금액은 오히려 현실적으로 말한겁니다. 펀딩 회사망하면 어쩌냐고 자꾸 물어보시니깐요 멀어째요? 펀딩이 후원금이라 망하면 날리는걸? 제가 글을 쓰게 된 거도 제글 이전 개구리 글이 펀딩망하면 어쩌나요입니다. 그래서 그글에 댓글을 달려다 하두 답답해서 적습니다. 안좋은 소리 하지 말라던가요? 최소한 허위 사실은 말하지 말자라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저는 개구리를 옹호할 마음이 1%도 없습니다. 회사가 분명 이상하고 잘못하고 있다고 계속 말 하고있습니다. 계속 말하면 오해가 오해를 나을테니. 댓글을 작성하신분의 마음과 의견은 알겠으나. 저는 개구리가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잘하든 못하든 사실만 말하자는 겁니다. 잘못했다고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펀딩상황이 잘못 되고 전달 안되는건 맞는데 어찌됬든 전달한 사실은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지 사실대로 한 말까지 거짓으로 댓글 쓰시고 가시는분들이 적잖이 보이니 펀딩상황을 워낙 개구리가 띄엄띄엄하니까. 모두가 아는 사실을 다시한번 적어 본거 뿐입니다.

말씀 들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단순히 링크 눌러서 참여가 편한 부분만 생각했었어요 ㅎㅎ..

ㅋㅋㅋ 사기꾼

로터스 프로그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 입니다. 소비자는 충분한 금액을. 그것도 선불로. 신뢰를 가지고 지불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소통을 안하고 있습니다. 소통만 해주면 조금도 기다리고 유해 질 수 있습니다 로터스 프로그가 지금 펀딩한 금액, 에버델만 3억 2천 입니다. +상인들의 계곡, +클라우드 스파이어 +슬리핑 갓즈, 트롤앤프랜세스 이게 다 하면 엄청 큰 금액 이겠죠. 소통을 하고 늦는 이유를 알여 주면 소비자는 안심 합니다. 근데 그 소통을 1도 안하고 있습니다. 전화 하면 핸드폰으로 돌려 놓고 받질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예를들어 채무자도 변제를 못하면 변명이나 이유를 들이 대고 노력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이건 완전 모르쇠니. 진행하고 있는 펀딩에, 아무언 언급조차 없고 노력 조차 안한다면. 이건 명백한 사기라고 생각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원이라 망하면 끝이라?. 결론만 말씀 하셨군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지. 그럼 이제 힘드니까 회사 접고. 그냥 남은돈 먹으면 되는 건가요? 소통을 안하니 사람들 입에서 계속 안좋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이게 선례로 남아서 다른 펀딩 진행자와 참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겁니다. 그리고 괜한 의미없는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현상황을 직시 하는게 좋겠습니다.

룰북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가슴이 뛰지 않아서였군요.

네 어쩔수 없지요... 안타 까운데 잊을 만하면 안그래도 속상한데 개구리관련 허위 사실을 적는 분들이 계서서 속이 상하더라구요. 최소한 알려진 정보에 관해서는 있는 그대로 작성하시면 좋을텐데. 자주 안오시는 분들이 그댓글을 보면 그게 사실인지 알테니깐요. 오늘 작성된 글에도 결국 사실과는 다른 소식을 적는 분이 계시고 저역시 적으면서 몇몇부분은 혼동해서 적어서 나중에서야 다시 보고 수정한 부분들도 있으니깐요... 애써 개구리 소식은 언젠가 오겠지하고 방치중입니다.

맞죠 하필 하려던 게임이 웨이트가 높았을 뿐~

이 달의 명언 ... 또르륵 ㅠㅠ

확장은 킥스익스만 넣으시고 기본확장 컨트랙츠와 코메트는 안 넣는게 게임 늘어지는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좀 늦게 사셨네요?

공감합니다......또륵

아. 어드벤처링이랑 카타콤 카드는 뒷면이 똑같나요?~

예전 ALG사태때에 보였던 가장 큰 문제점이 소통이였습니다. 당시, 업체를 직접 찾아가서 당시 상황을 게시판에 장문의 글로 남겨주신 분도 계셨죠. 가장 기억나는 묘사가 엄청나게 쌓여있는 보드게임을 2명이서 포장하고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ALG는 등장부터 공격적인 게임선정과 사후대처, 그리고 성실한 소통덕분에, 많은 보드게이머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새로운 펀딩으로 부족한 자금을 채워놓고, 계속 늘어나는 업무량과 인력부족을 감당하기 버거웠습니다. 차후 흡수합병했던 별바도 무기한 활동중지를 선언한 부분에 있어, ALG의 남은 유산이 상당부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로터스프로그가 인원감축으로 인해 업무가 원활히 되지 않는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당시 상황과 많이 닮아가는 지금의 사태에 대해 불안과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서 돌려봐야겠네요~

어차피 택배 보낼려면 서로 연락처 받아야하잖아요. 굳이 오픈카톡으로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투플러스원

넣고 해봤는데 기본 판보다 개꿀잼이였습니다..!

보드게임좋아요1

아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이전에 남긴 후기에 잠시 하우스룰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제가 돌리는 파티에서는 모두가 동의하는 상황에서 스네이크 방식을 선호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시작 하자마자 우후죽순 카드에만 매달리게되니까요. 예를들어 4개의 토큰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1번부터 끝번까지 한장씩의 카드를 필수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스네이크 턴에서는 끝번에서 1번까지 돌아가는데, 원한다면 가져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최소 한장 내지 두장의 카드를 들고 시작한다면 카드에만 매달리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밀담이 30분이면 27~8분 정도. 카드 가져가는 시간을 제외하거나, 사회자 재량에 따라 그냥 진행하기도 합니다. 게임을 어떻게 즐길지는 사회자와 파티의 성향이 중요한 법인데 일단 이렇게 진행한 파티에서는 별다른 불만이나 특이점이 나오지 않아 공유드립니다.

후기에 단점 2개를 지적했습니다만! 단점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겠군요 ㅎ 긱 평점도 괜찮습니다. 계속 내려가고 있지만요;

실제 플레이도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코끼리를 사야할 시간이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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