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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리로 스노우 볼링 또는 큰 그림 그리기. (노트) 각각의 사설빌딩 타일 특수행동은 회사마다 라운드당 1번. 외부파견타일은 A가 다 소모되야 B를 펼친다

3회플. 일꾼말을 바둑알 놓듯. 한 번에 다 수확해 버리고 싶다는. (노트) '그리고'가 있는 액션도 둘 중 하나만 수행할 수 있다면 일꾼 배치 가능. 수확행동시엔 수확단계와 달리, 하나의 작물만 가져감.

다양한 상황이 발생해서 재미있다. 명작 인정

기본판과 잘 어울려요

드래프트를 통해서 내 행동 범위를 결정하는 레이크 홀트. 레이크 홀트가 공용판의 일꾼 놓기와 이웃 공용 카드를 통해서 진행함과 대비 된다. 드래프트와 셔플룰이 겜을 좀 늘어지게 만든다.

블리츠+ 할리갈리< 워드캡쳐

1회플. 뻔한 영향력 게임인듯 하면서도, 적절한 시스템이 잘 조화되어 있다.

잘 만든 게임

세 번째 메이저 싸이클. 게임 진행이 변칙적인 느낌이다. 던위치를 잊게 해준다

뻔한 재미인데 계속하게 된다. 열 받으면서 계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