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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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겜에서도 당연하게 쓰던 보드게임 4원색이었죠. 빨강 파랑 노랑 녹색. 여기에 주황이나 보라.
요즘은 색약, 색맹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색 배합을 많이 바꾸더라구요. 처음 정착된 색들이 하필 색약에게 어려운 색이었을 뿐이지, 퍼블리셔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색약 분들도 고객이고, 색 조합은 어차피 무궁무진하니까요. 그 날을 고대해봅니다.
2019-05-09
저도 확인해봤는데 구글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흐험...
2019-05-08
앗 우승 축하드려요! 참가비가 좀 부담돼서 이번엔 넘겼지만 다음에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군요.
2019-05-0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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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클랭크는 덱빌딩으로 즐기면 재미가 없고, 레이싱으로 즐겨야겠더라구요.
2019-05-07
오늘 팔거면 왜 굳이 오늘 샀을까요
2019-05-04
8.8이군요. 감사합니다
2019-05-04
딱히 그런 건 없어요. 혹여나 껄끄러우시다면 게임하시면서 잘 순화해주시면 됩니다.
2019-05-02
디지털 게임으로 한 판 엔딩보고 침울해져서 다시 못 덤비고 있습니다.
2019-04-30
그라운드 플로어 좀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4-28
쓰루는 지난주에 비공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더라구요. 밸런스 조금만 더 손보면 곧 만날 수 있겠네요.
2019-04-26
정보 감사합니다! 아컴 카드게임은 좀 기다려야겠네요
2019-04-25
게임이 아니라 피규어를 파는 거 같아서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2019-04-25
한 두명 더 뽑든가 펀딩 주기를 넓게 잡든가, 일을 너무 정신없게 하는 거 같은데...
2019-04-2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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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밑으로 못 내려가용
2019-04-25
저번이 마지막인 줄 알았지만, 이젠 정말 끝이겠죠?
끝난... 겁니까, 작가님?
2019-04-24
저도 장마철의 빗소리를 듣고 싶네요. 좋아했는데, 언제부턴지 그런 비는 잘 안 오더라구요.
2019-04-24
아 개인적으로, 군사강탈을 금지할 거라면 차라리 3아크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9-04-24
저랑 느낀 점이 비슷하네요. 저는 2인플보다는 3-4인이 더 좋았어요. 목표토큰을 둘이 나눠먹는 것보다 여럿이 부대낄 때가 더 치열한 느낌이라서요. Keldon AI는 제노 인베이전까지 지원이 됩니다. 2아크의 오브 게임과 3아크의 인베이전 게임은 구현이 안 돼 있지만요.
전쟁임박을 넣어야 좀 엔진빌딩 같아집니다. 카드를 보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전략마다 나름의 강함이 있어서 뭘 해도 되는, 훨씬 자유로운 느낌이에요.
노파심에 하나 덧붙이면, 명성 선구자는 명성이 가장 많을 것, 동점자가 없을 것, 지난 라운드에 얻은 명성이 있을 것. 세 조건을 만족해야 카드도 받을 수 있습니당.
2019-04-24
반갑습니다! 어서 건너오세요!
2019-04-23
룰이 복잡하긴 해요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