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최소 작명학원 나오신분이군요
2019-11-19
실패하면 결제가 안되는데 무엇으로부터 구제를 한다는거지용?
2019-11-10
4212만원
2019-11-05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방문하기
정액보다는 나올때마다 만원 최대 한달에 삼만원 이런식으로 정하는게 돈걷기는 귀찮지만 많이나오는 사람과 조금나오는 사람의 형평성이 맞춰질것같아요.
보통 나가고싶어도 일이있어 못나가는 경우가 많을테니까요.
2019-11-05
https://storemyboardgames.com/collections/complete2
눕혀서 하나씩 보관할수있는 책장입니다
2019-11-04
해당부분 수정했습니다.
2019-10-27
아가니케로 수정했습니당
2019-10-27
미플소스에서도 폴디드꺼 팔고있으니까 해구하는김에 업글용 미플도 같이 구매하시면 좋아요
2019-10-26
혹시 7원받은 카드가 기상순위로 돈받는 것이었다면 그것은 기상차트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기상 등수로 받는것입니당
2019-10-22
넵 확인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완료되면 댓글 달아드릴께요
2019-10-21
오오 아가니케로 표기할까요?
2019-10-21
오오 추가작업을 해야겠군요
2019-10-19
가능합니다.
2019-10-1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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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희망합니다
2019-10-03
내년 이맘때쯤으로 생각하셔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2019-10-01
아를이 어려운건 룰이 복잡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없어서 어렵게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아콜처럼 애낳고 밥값벌기가 목적이 된다면
목적을 향해 어떤방식으로 달려갈지가 결정이되는데
아를에서는 방향을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콜의 애낳기, 밥값벌기 같이 필수로 해야하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죠.
점수내는 방법 이만큼인데 알아서 점수내봐.
라고하니 목적지가 없어 되려 무얼할지 막막해집니다.
결코 룰이 어려운게임은 아니니 긱웨이트로 두려워할필요는 없습니다. 차와교역 떼놓고 생각하면 아콜 배웠다면 쉽게배울수있습니다.
물론 룰은 알지만 내차례에 수많은 선택지중 무얼해야할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요.
2019-09-16
아그리콜라 게임성은 5인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운타임만 빼면 말이죠ㅠ
2019-08-27
카이사르가 모세보다 안좋다니.. 저도 카이사르가 c급은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적어도 모세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무라비는 조금 고평가 된것같군요.
이벤트카드의 중요도를 상당히 낮게 잡고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카이사르는 카드 한장을 더받는데 저평가되고
함무라비는 카드 한장을 덜받는데 고평가되는 것을 보니 이벤트카드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는것같군요.
2019-08-26
세듀가 절판될만한 게임도 아니고 가격도 쎈편이 아니라서요
게임을 너무 많이 돌려서 두동강 날정도로 했다면 이미 본전은 뽑고도 남았다고 생각되네요.. 그정도 즐겼으면 돈내고 새로 사도 안 아까울것같네요..
2019-08-24
반지의 전쟁 -> 반지의 제왕
201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