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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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둘 다 많이 차지하니 큰 의미 없는 거 같고 1인만 하면 디워마가 낫고 2인 이상 하면 로빈슨이 낫겠네요.
쉬운 건 디워마가 좀 더 쉽긴 합니다만 로빈슨과 많이 차이나는 정도는 아닙니다.
확장을 추가했을 때 변하는 시스템은 디워마가 훨씬 많이 변하고 다른 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난이도를 좀 더 낮거나 높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로빈슨은 추가적인 카드, 시나리오, 아이템에 좀 더 집중된 느낌입니다. 만약 구판의 비글호까지 구하신다면 디워마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다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븐디ㅏ.
물론 둘 다 추가적인 카드, 아이템, 시나리오는 다 있긴 합니다.
테마의 호불호는 직접 고르셔야 할 거 같습니다.
몰입도가 높으신 분이라면 디워마 쪽이 훨씬 감정적 스트레스가 더한 게임이니 참고하심 될 거 같습니다.
생존에 실패했을 때 로빈슨은 아~ 아깝네~ 아쉽다~ 정도면 디워마는 그걸 넘어서는 훨씬 무거운 감정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 감정적인 스트레스조차 재미라고 생각한다면 디워마를, 아니라면 로빈슨 추천드립니다.
2023-02-08
다행이긴한데 처벌이 없으니 또 누군가에게 사기치고 다니겠군요.
2023-02-08
추상전략게임이지만 뭔가 테마가 잘 어우러진 게임 같네요.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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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어렵다고 생각해요. 각 정령과 카드마다 다 잔룰이라.
복잡도가 가장 낮은 정령 하나 잡고 진득하게 해봐야 가장 쉬운 난이도를 넘기지 않을까 싶네요.
장기, 체스, 바둑 배우듯이 초반 포석과 운용 분석해놓은 거 참고하시면 훨씬 접근하기 쉬울 거 같네요.
2023-02-07
아니 뭘 또 이렇게 멋진 걸 사셨데요.
검은 고양이, 까마귀, 마법진 멋지군요.
2023-02-07
결국 영업실패.
2023-02-07
아무거나 막 올려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겠죠.
아무거나 막 올려도 잘 안 지워진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거 같아요.
2023-02-07
바닥일 줄 알았는데 지하였다는 거랑 일맥상통 하겠네요.
2023-02-07
게이머의 정의가...
어떤 게임 보다는 자기 시간 중 어느 정도 투자하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가차장님 말곤 생각나는 사람이 없군요.
2023-02-07
관리자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듯...
2023-02-07
“내가 이것 보다는 잘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WesleyNobunagaHager (미국, 3점)
ㅋㅋㅋ
도덕적 문제도 해결하는 멘트네요.
2023-02-07
확실한 게 딱 하나 보이긴 하네요.
AS 불가라면 주머니 하나 사셔야 할듯.
2023-02-06
*다* 그렇지는 않은데 특정 시기의 제품들에 많은 밀림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뽑기운이라고 봐야겠죠.
밀림이 매우 심한 경우 판매/제조사에 교환을 요청해 보는 방법도 있어요.
물론 된다는 보장은 없...
2023-02-06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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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하셔도 다 재밌겠지만 효율적으로 접근한다면 아콜이나 오딘 중 싼 제품부터 입문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혹시 모르잖아요. 안 맞을지...
그냥 1개만 사두자라고 한다면 전 아콜을 사겠지만...
2023-02-06
프린트가 약간 밀려서 그런데 그냥 하시면 되요.
저런 밀림 때문에 저를 포함해서 가슴 아픈 분들이 많죠.
제조사에서 조금 더 신경 써주길...
2023-02-06
안드엣지는 이미 들어갔네요.
나머진 별로 안 땡기는...
2023-02-03
CCTV 사각지대를 노리고 남의 택배에 손을 대는 ㅈ 같은 인간들이 많아져서 대면사인 받는 시대가 된다면 끔찍하네요.
2023-02-03
#꿀맛...
거짓말...
2023-02-02
룩아웃은 참으로 이상한 회사같아요.
아콜15주년 기념판도 그렇고 아일 오브 스카이 빅박스도 그렇고.
기념판, 빅박스 라는 용어를 그냥 생각없이 막 붙이는 거 같은...
풀셋 만들려면 빅박스+추가구매를 하면 되겠지만 저니맨은 품절이라 그것도 불가...
2023-02-01
문어... 오늘 깔끔하고 곱게 죽진 못하겠네...
202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