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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리님
테탑으로 K2 플레이하시는 영상 저도 봤습니다. ☆
그럼요 로터스프로그에 당연히 도움이 될거에요. ☆
그럼 틈틈히 개리님 영상 보면서 도움 받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도 되시구요 ~ ☆
2019-11-07
안녕하세요 카린님 ☆
저는 케이브밖에 해보지 못했는데요
K2가 케이브보다 더 재미있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
사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카린님의 K2와 케이브와 에베레스트에 관한
의견글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케이브는 ... 그렇다면 제가 상상하는
K2는 식의 글이 나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9-11-07
안녕하세요 바오밥님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
2019-11-07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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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즈더데이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11-07
네 저는 새벽같이 출근이라 자고싶기도 하고해서 서두르듯 쓴다는게
오히려 솔직한 글이 된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무쪼록 성공하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11-06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11-06
자원 주고 받다 보면 팔 힘 다 빠지겠어요 ㅎㅎ
저는 소장한 게임 중에 엘픈로드(신판) 티켓투라이드10주년 프랜시스드레이크가 크더라구요. 형님은 게임이 훨씬 더 많으니깐 더 사이즈가 큰 게임도 많이 가지고 계시겠지요.
2019-10-22
수확한 포도 가치가 알아서 높아져가는게 뭔가 게임을 하면서 심리적으로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 부분이 마음을 편안하게 채워주고 테마와 밀착하여 힐링을 느꼈습니다. 점수 채워지는 것도 그런 부분이 있을거 같아요 ㅋㅋ ^^
2019-10-22
아쉬워서 영문 신판 업데이트 팩 사서 한글화 할 생각도 드는데요
코보게가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려줬으면 좋겠습니다.
2019-10-22
저는 비티컬쳐 할 때 마다 느끼는 건
기대이상보다 더 재밌다 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 하면서 한게임 더를 외치게 되거든요.
제가 느낀 비티컬쳐 플레이타임 = 2프로 이온음료 홀짝 홀짝 들이키다 나도 모르게 1.5리터 한병 다 마셔버린 느낌이네요 ^^
2019-10-22
전 도미니언이요.
구판 소장한 사람 위해서
수요조사를 통해 신판 업데이트 팩도 한글판으로 출시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
2019-10-22
해수수족관 느낌 좋네요. 편안히 잘 읽었습니다. 확장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
2019-10-20
후기 잘 봤습니다. ^^ 공감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0-18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안녕하세요 시즈더데이님 ~
네 인터액션이 없는 지금 게임 자체도 저도 무척 만족합니다 ^^
비유는 ㅎㅎ 고등학교 때 죽도 휘두르던 십수년 전 일이 문득 생각이나서요
휘리릭 즉흥적으로 써보았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2019-10-17
네 ~ 그럼요 !
더 시티는 투구 벗고 방패 없이 칼 한자루만 들고 싸우는 것과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드를 10장 내외로 내려놓으면 승리 점수인 50점을 얻는데요
그래서 한턴 한턴이 정말 중요합니다.
낮은 체급의 게임이지만 시스템이 요구하는 날카롭고 차가운 게임 운영은
스플렌더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인상을 저는 받았습니다.
스플랜더 보다 체급이 낮지만 스플랜더만큼 전략성이 높은 게임을 원하시면 저는 더 시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200여개의 게임을 소장하고 있지만 더 시티와 겹치는 포지션의 게임은 없어서 이번에 구입하였습니다.
함께 요즘 화제인 레즈 아르카나와 그밖에 판타지 왕국 , 캡틴 블랙잭(블랙잭의 러브레터화)을 구입하였는데요
이 중 더 시티와 겹치는 게임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더 시티는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게임인거 같아요.
게임의 일러스트는 일상의 평온함을 담고 있지만
7라운드 누적점수 15점 8라운드 누적점수32점 9라운드 64점씩의 스노우볼링 효과를 본후
정말 소름끼치게 섬뜩한 카타르시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도미니언과 같이 카드 한장 한장 연계 전략을 파고들 여지가 충분히 큰 게임이라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미니빌 게임을 할 때 여자친구와 3번연속으로 한 경험이 있는데요
시덥지않은 이야기를 시시콜콜 나누면서
카드 한장 살 때 슬쩍 두장 가져오면서 티격태격하고
여자친구가 주사위 두개 굴려야 하는데 하나만 주면서 버티고
동전 환전하는데 은근슬쩍 몇개 더 집어오다 걸리면 아니라고 우기고
이런식으로 장난에 게임을 곁들여서 정말 파티파티하게 할 때는
미니빌처럼 좋은 게임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10-17
스플랜더(확장) 도미니언 센추리1 소장하고 즐기고 있지만
저는 이번에 들어갔습니다.
체급이 살짝 달라서 고유의 재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다만 이번에 스플렌더의 퍼블리셔인 스페이스 카우보이즈에서
스플랜더의 시스템을 계승 발전한 황금 앙크라는 새로운 게임을
한국어판으로도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황금앙크랑 비교해보지 못한 아쉬움은 드네요.
2019-10-17
저는 꼭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
초판이 이정도 속도로 판매되는 것도 저는 엄청 빠르다는 느낌이거든요.
결국 소장하신 분들의 게임 플레이를 통해 가치가 입증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2019-10-17
2인 화이트 채플만 해봤는데요 고유매커니즘에 고유퀄리티에 이전의 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마음이 긴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찰의 입장에서는
눈 앞의 것을 쫒는 느낌이 아니라
예전엔 범인의 궤적이 이랬고 예전엔 궤적이 이러했는데 지금의 궤적이 주는 메세지는 뭘까?
라며 곰곰히 생각에 잠기면서 기억의 퍼즐을 푸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외국 영화속에 그런 장면 있잔아요. 수사관이 범인 몽타주와 사건 현장 흑백 사진들 기록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에 잠기면서 커피나 담배를 지나치게 만끽한 후 결정적인 단서를 짚게 됩니다.
'그제서야' 결국 수사지휘의 '가닥'을 잡는 그런 기분이들었습니다.
저는 안개속에서 실마리를 통해 사건을(범행도주 경로) 실체화한다는 느낌이 참 마음에 들어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
2019-10-17
스토어에서는 재고 315개 이상 주문할 수 없는 것으로 나오네요.
저도 주문했지만 확장까지 나올 수 있을거 같단 예측을 해봅니다.
대체로 상품이 재고 200개 대로 떨어지면 더 빨리 품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10-17
아 ~ ! 그러셨군요.
저도 다시 한번 읽고 싶어지네요.ㅜㅜ
저는 대구시립도서관에서 삼성출판사에서(기억이 맞다면) 나온 빛 바랜 책을 읽었거든요.
읽어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조반니 보카치오가 쓴 데카메론이라는 고전도 권해드립니다.
이책은 중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식으로
엮은 책인데요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의 본성과 지금 느끼는 사람들의 본성이
그대로 연속되게 느껴져서 아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신분계급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 야밤도주하는
선남선녀들의 이야기, 해적에게 붙잡혔다 탈출하여 여자의 구조를 받아 부자가 되는
남자의 이야기 등 요즘 신문의 가십거리에 실릴 만한 내용들이 중세 버전으로
적나라하게 아주 솔직하게 쓰여져 있어서 틈틈히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유익한건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 등장인물들의 반응도 눈여겨 보시면
정말 맞다 원래 사람에겐 이런면이 다 있는거구나 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러한 세상 가운데 빌헬름마이스터의 수업시대는
햇살같은 따스함을 돈키호테는 뜻깊은 유머를 누리게 하네요.
직접 찾아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색연필 드림.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