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객관적인 평가는 대중들이 쉽게 구할 수 있을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래도 글룸이랑 7대륙은 킥스게임 치고도 확실히 여파가 큰 건 사실이구요 ㅎㅎ
펜레1 초기때가 생각나긴 하네요
2017-11-03
저도 딱 라 생각했어요 ㅋ
내가 먹기엔 위험한 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딜레마에 빠지는 게임
2017-11-02
이런 글은 앞에 나올 한글판들을 기다리는 저를 주춤거리게 만듭니다
이것보다 재미없을수도 있는데 바로 할 수 있는 이 게임이 더 낫지 않을까 하구요 ㅎㅎ
요코하마, 메크앤미니언, 가이아프로젝트,오딘을 위하여 등등 많기도 하네요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7-11-01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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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이번 이노 선주문도 좀 비싸다고 생각해요
57000원의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의문 ㅎㅎ
2017-11-01
가이아가 클랜보다 한국에서 빨리나올거 같은데
서로 판매량 깎아먹는 존재가 될거 같아요
2017-11-01
와~~ 이뻐요!!
궁금한점이
도시 색이 회색으로 나오는건 아직 3d 프린트로는 무리인가요??
2017-11-01
같은 카드가 같은 그림이면 모르겠는데
다른카드가 같은 그림이면 좀 아닌거 같아요
2017-10-31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꼭 입문용을 계속 하면서 적응시킬 필요는 없다거 생각합니다
처음 하는 사람에게 너무 어려운건 첫인상이 별로지만
너무 쉬운건 '이걸 왜 하지'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쉽더라구요
관심가질만한 외형이나 내용의 게임인데 본인 스스로가 전략을
세워서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게임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7-10-31
디럭스라서 미플에 그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리테일도 이렇게 귀여우면 좋겠어요 ㅎㅎ
2017-10-25
나오지 않을까요??
연금술도 한글 앱 있으니
2017-10-24
오예~~!!
2017-10-24
한글판 안사고 그냥 영문판 사서 한글 룰북 쓰는 경우도 많이 생기니까요
갤러랑 리스보아가 얼마에 나올지는 몰라도
선주문 가격보다 비싸게 나오면 해구로 구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2017-10-24
영문 룰북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게임이 영문 기반으로 나오니까
그냥 공개하는거구요.
한글 룰북은 새로운 수요자를 위한 건데 공개해버리면
굳이 한글판을 살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아지니
비공개 할 수도 있죠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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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러 한명이 게임 전체를 망치는 모던아트보단
트롤러 한명 혼자 망하는 라에 한표입니다.
개인적으로 경매, 협상 이런 게임 방법은 게임의 주요 방식으로
풀어가기엔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017-10-24
제가 이글(아닐수도 있어요 전 블로그에서 읽은거라)
을 읽고 흥미를 가져서 했지만
현실은 처참합니다.
전략적이라고 믿고 플레이했지만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결국 플레이어들이 하는 게임에 시스템 제한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멤버들을 너무 타버리고 맙니다.
각자 손에 카드가 뭐가 있는지도 알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이 예측이 안돼요
물론 예측한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는데
상대방이 앞에 모아둔 카드만으로 어떤 예측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판매기회나 선잡기 등으로 어떠한 예측을 한다고 하는데
이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ㅠ
2017-10-23
꼭 사야할 게임은 없어요 ㅎㅎ
2017-10-22
모듈 보드면 플레이 인원별 개수 조정으로
2인플도 좀 더 좋아질 수 있겠네요
피아가 한글판 낸 게임중 가장 마음에 들거 같아요
2017-10-21
보통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대응하는건 전략적이 아니라 전술적이다 라고 표현하지 않나요?
2017-10-20
저도 지금 당장은 별로 사고 싶은게 없어요
에센 지나고 신작 소개좀 해야 관심생길거 같아요
2017-10-18
다다 오딘 기다리는 중이라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가족게임 느낌이라 꼭 해보고 싶은 느낌도 안들고
오딘은 9월 초에 나온다고 공고가 떴는데
무슨일 있나봅니다
201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