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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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26
좀 많이 버벅이지만 그래도 잼게 봐주세요~
2022-08-11
그웨트2 첫날엔 데모를 했다는데. 그게 좀 아쉽.
2022-08-0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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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요소가 좀 따로 노는 느낌이 컸어요.
2022-08-09
시티 시리즈같이 미드웨이트 유로가 확실히 더 제 취향이고, 한다면 이쪽으로 더 끌릴거 같은데, 제 취향인 만큼 기준치가 높아서 좀 더 까다롭게 평가하는거 같습니다.
2022-08-09
퍼스트 랫, 에버그린, 프로스트헤이븐, 쏘 클로버 (이건 나온지 꽤 됐지만 거기서 첨 해봤어요)
2022-08-09
지금 방송은 언제 할지 고민이네요. 시차 때문에. 한국 저녁에 하려면 제가 일찍일어나야해서 ㅋㅋ
2022-08-09
아니요. 2판의 노스 확장만 판매 하고. 아르헨티나는 소개만 하고 있었어요. 올해 에센 발매라고 하네요.
2022-08-09
곧 한국에서 한다는 보드겜콘에 기대를.
2022-08-09
3일 돌아다녔는데 전시장은 전체 이벤트의 한 20%정도 밖에 안되었던거 같아요. 이 외에도 여러 이벤트도 있었고요.
2022-08-09
확실히 펠트스러운 게임 이였어요. 뭔가 좀 한정적이고, 막 여러가지가 엮여있고.
2022-08-09
다음엔 영상으로 좀 더 생생하게~
2022-08-09
방송은 언제 할지 고민이네요. 시차 때문에.
2022-08-09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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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08-09
그웨트 아르헨티나는 흐릿하게라도 보이실듯 ㅋ
2022-08-09
확실히 돌아오자 마자 빠르게 쓰긴 했네요 ㅋ
2022-08-09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8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8
작업 우선 순위를 좀 높일게요~
2022-08-08
맵 이동하면서 소 카드 관리하고, 좋은 소 모아서 배달하고 하는 메인 메카닉은 같습니다. 거기에 배달 방식이 바뀌고, 몇몇 요소가 추가되서 전 살 가치 있다고 봅니다. 좀 새로운 그웨트를 하고 싶다 하면 괜찮을듯?
202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