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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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추가: 규칙서를 확인해보니, 시작이벤트 카드라고 제가 말한건 ‘난파선 잔해 카드’ 라는 명칭이 있네요. 모든 시나리오에서 첫라운드는 이벤트 단계를 건너뛰는게 맞고 다만 난파선 잔해 카드를 깔고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규칙서에서는 모든 시나리오에서 이 카드를 사용한다고 나와있는데(1판) 해외커뮤니티글에서 봤던 기억으로는 1시나리오에서만 사용하는게 디자이너가 생각했던 규칙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2020-11-19
1.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둘 중 하나라도 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선택 해야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2. 행동 단계 끝에 이번에 획득한 물품 등을 향후 사용 가능한 칸으로 옮기고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3. 네 그 조합이 맞습니다. 그리고 1인플시에는 사기 단계때 사기 레벨이 자동으로 1증가 합니다.
4. 1라운드에는 이벤트 단계를 건너뜁니다. 다만 첫번째 시나리오의 경우는 시작이벤트 카드(일반 이벤트 카드와 별개의 카드)를 깔고 시작해요. 시작 이벤트 카드가 여러장 있는데 랜덤으로나 아니면 원하는 걸 선택해서 놓을 수도 있습니다.
5. 야영지가 이동하면 지름길은 사라집니다. 새롭게 제작하셔야해요. 규칙서의 ‘야영지 이동’ 참조하세요.
6. 보드라이프에 몇몇 자료가 번역된게 있을거고요. 보드피아에서 나온 프로모셋트를 구하시면 몇몇 케릭터와 시나리오가 들어 있습니다.
2020-11-19
톡톡우드맨, 스틱스택, 슈퍼라이노 처럼 덱스터리류 게임을 그냥 협력하듯이 해도 괜찮습니다.
2020-11-02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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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이 원래 있던 필드 내에서 이동시 1포인트,
자신의 다른 필드로 이동시에는 2포인트가 소모되며,
동맹군의 필드로 이동하는 액션은 없습니다.
2020-10-31
추가말 주는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뗏목을 만들면 말에 사람스티커가 붙어 있기는 하지만 테마적으로는 사람이 아니라 뗏목이 생기는것이며 그래서 탐험이나 채집이 혼자서도 수월해 지는거라 볼수 있습니다.
채집바구니를 제작하면 채집전용 말이 생기는 것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바구니가 생기는것이에요.
2020-10-20
이벤트 카드덱에 섞으라는 말이 없으면 섞지 않습니다. 해당 모험카드덱 맨 아래 두시면 되어요.
2020-10-18
전략게임으로 :
던전 펫츠
에볼루션: 기후
빌리지
역사의 흐름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요코하마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카르페 디엠
좀 다른 장르:
하트 오브 크라운
아카디아 퀘스트
왓슨 앤 홈즈
스카이 섬
좀 더 간단한 게임으로 3인 베스트:
소백
비블리오스
와이어트 어프
요렇게가 대략적으로 조건에 맞는 제가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2020-10-17
8세면 한글을 아는지 숫자를 아는지가 중요합니다.
그 여부와 상관없는 걸로 비슷한 또래 아이들과 했을때는 메모아르랑 유령대소동이 좋았습니다.
11살 아이는 스플랜더부터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2020-09-15
와우 엄청 멋집니다. 다양한 테크닉이 들어갔네요. 설명만 들으면 쉽게쉽게 칠해질것 같지만 아니란걸 알지요 ㅎㅎㅎ
사진촬영도 좋네요 ㅎㅎ 설마 검은 배경은 컴터 스크린이었던건가요?
2020-09-11
타르기 확장끼면 플레이 타임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16라운드 하지말고 도적말이 코너에가면 비용만 즉시 지불하고 다음칸으로 이동시켜서 12라운드 진행으로 한번 해보셔요. 기억하기로는 이게 확장에서 변경된 방식입니다.
2020-09-11
어제도 그전에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한판더!’가 외쳐지는 게임이에요
2020-09-07
트레이가 지하던전이고 뒤집으면 야외맵이 되는군요 ㅎㅎ 타이니 시리즈는 기존 게임들을 모티브로 타이니 하지만 에픽한 게임을 만들던데 이번작은 어떤 방식의 게임인지 궁금하네요.
2020-08-19
물어볼게 있어서 들어왔는데.....
2020-08-1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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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로 보자면 선주문때 많이 나가지 않았나요? 룰 난이도가 있어서 플레이는 미루시는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반대로 코로나로 모임은 못가지만 혼자 집에서 돌리시는분들도 있을거 같고요. 저는 미스테리테일즈1-5시나리오 및 호러 시나리오까지 플레이 했어요. 중간에 죽기는 했지만 뽑기운때문이었던거라 살았다치고 앤딩봤네요. 시나리오 모드이긴하지만 한번하고 끝은 아니고 다른방식으로 다른케릭 선봉으로해서 재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2020-08-13
흑, 디자이너가 하지 말라고 적어뒀군요;
기계들이 한칸짜리라 꼬리물기가 가능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러브레이스랑 배비지는 처음들어봅니다. 정크 오르빗도 해보고 싶어요 ^^
퍼즐게임을 많이 해본건 아니라 순위를 정할 분량이 안될거 같은데 ㅎㅎ 요즘은 아이들과 게임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되면 그쪽 관련된 내용을 써볼까 합니다.
2020-06-30
팩퍼너를 해보고 나서는 원래의 팩펀 규칙과 점수를 적용해서 게임하면 어떠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팩퍼너는 기계를 움직일수 없어서 확실히 운의 영향이 강해진거 같아요.
에코링크와 파이프워크도 좋은 퍼즐게임이죠 ^^
핏츠는 젭알 그것만 나오지 말아라 하면 나오는;; 약간의 기도메타가 있는 겜이지만 다양한 팬메이드가 있어서 다양하게 즐겨볼수 있는겜 같아요.
저도 퍼즐을 좋아하는데 무이님이 즐기신 다른 게임리스트도 궁금하네요.
2020-06-29
옷 이 게임은 처음듣는 한글판 소식이네요 ~
일러스트를 다시 그리신 건가용? 귀욤귀욤합니다 ~
2020-06-24
필름을 감아는 한글판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ㅎㅎ
아카디아는 케릭터 능력이 다양해서 좋은거 같아요 캐주얼함과 파티스러움도 그렇고요.
그 가드리액션 발동 안시키는 위습이라는 케릭터는 에버쉐도우 디스트릭에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암살자의 망토를 끼면 최고입니다. 영웅이 이동할때 인접한 적은 1뎀(턴마다 최고1뎀까지)을 받습니다.
아 그리고 성취감 방송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영어 펠릭스님 ^^
2020-06-15
새로운 게임 소개 감사합니다 ~
달 보다 더 멀리 어떤 행성을 가게 된건 그게 더 어렵고 대단한게 아닌가 싶지만 게임적으로는 재미나 보이는 요소가 있네요.
2020-06-08
도색이 올라가서 더 징그럽지만 더 예쁘네요 ㅎㅎ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