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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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게임즈의 상술에는 정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2019-10-17
여행 다녀 오느라 댓글을 늦게 봤네요.
덕분에 에마라를 오랜만에 다시 돌릴 수 있어서 좋았네요.
코어 월드 한글화 자료는 ... ㅜㅜ
2019-10-09
앗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0-09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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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02
덕분에 꿀잼게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2019-10-02
숨겨진 진주라는 별칭에 걸맞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19-10-02
제 기준에선 너무나 재미있어서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2019-10-02
에러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ㅋㅋ
2019-09-13
손님들끼리 놀러 왔는데 사장 이기기 이벤트 하려면 누군가가 사장이랑 게임을 해야 하는거잖아요...
손님들 입장에서는 상품 노리고 하겠지만 재미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2019-09-12
사장 이기기 이벤트는 별로인것 같아요.
2019-09-12
Variant 정도로 언급한 거 보니
미니 확장 인것 같습니다.
2019-09-12
알아 하면 됩니다
2019-09-11
잘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지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죄송합니다.
2019-09-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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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글을 보니 당사자 중 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들께는 잊고 싶은 기억일 테니, 수면 위로 꺼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궁금증 해소는 어느정도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05
법적인 문제를 차치하고 보면 LEXIO와 LECTIO는 같은 게임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두 게임의 작가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면, 두 게임의 작가 중 한 사람이 유사품 작가에 불과하거나, 혹은 둘이 같이 공동 작업한 이후에 모종의 사태로 갈라졌다 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지요.
제가 궁금한 건 헤데니야의 작가분께서 렉시오의 개발자라고 홍보를 하신 이상 소비자들은 렉시오라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의 작가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9-05
동영상 카테고리로 가야 할 거 같습니다.
2019-09-05
그러면 곤란한데...
2019-09-05
법적인 문제를 논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2019-09-05
법적인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가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작가가 누구인지는 알고 싶은 것입니다.
이번 텀블벅의 헤데니야의 경우 렉시오의 개발자임을 명시하고 홍보에 사용하시는데, 개발자라는 포지션이 애매하니까요. 보통 보드게임은 작가와 퍼블리셔의 경계가 명확한데...
2019-09-05
가면맨의 가면 테크는 견제해야 합니다.
201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