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에 가이아 나오고, 클오칼 나오길래
1위는 테라 미스티카인가...싶었는데..의외의 게임이 1위 네요...
순위 잘 봤습니다~~~
2019-06-16
기념 주화 컨셉 괜찮은거 같네요...유니크한 느낌도 주고..
팝콘 게임즈..써진건 전 괜찮아 보이는데..댓글들 보니 호불호가 있군요..
2019-06-14
오...이거 범용으로 다른 게임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2019-06-13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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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맵은 개성있는 타일로 만들었더라구요..
2019-06-13
티투알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때 좋았던거 같아요..
2019-06-12
2. 역은 도시에 그려진 빌딩 갯수 만큼 지을 수 있습니다. 대신 어느 도시에든 지을 수 있습니다.
-> 남의 땅에 선심써서 건물 하나 올려줄 수도 있고, 내가 갈 곳에 미리 역부터 지을 수 있습니다. 대신 나중에 철로를 깔면 그만큼 비용이 증가하죠.
2019-06-12
우리집에서는 몇 가지 돌려봤는데..
트레인스가 젤 인기 많네요..
아마 간단하고 간편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2019-06-12
수류탄 카드 열면서 불발탄 나올때 탄식..
동생이랑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 같아요..
2019-06-11
어렸을적에 졸리게임들은 다 모았었는데...ㅠㅠ
가장 재밌게 기억에 남는건 전투(전장의 늑대; 두가지 버전 다 있었음), 고지라 대소동..이었네요..
2019-06-10
이런 분위기도 괜찮네요.
안그래도 일본쪽 일러로 말이 많았던 게임이라..
2019-06-08
오..감사합니다.
룰북보고 해봐야겠네요.
2019-06-08
오..이런 글 반갑습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쉬운 게임들 평점이 넣다보니 죄다 8.0이 넘어버렸는데..
이미 보정된 상태라고 보고 싶네요...ㅋㅋㅋ
아무튼 새롭게 평가 받는 게임들이 경험적인 경과와 잘 일치하는거 같아 좋네요.
2019-06-08
헐...포맥스를 지른게 아니라..업체를 질렀다고요?? ㄷㄷㄷㄷㄷ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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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_-;;;;
2019-06-04
게임하다가..콤포 업글 하다가..룰북 번역하다가..도색하다가..오거나이저 제작도 하다가..
게임 말고도 다양한 취미가 구현 가능하군요...!!!
2019-06-04
아직 애가 없으시군요...부럽...OTL
2019-06-04
수집 다음 단계인 테트리스로 넘어가시겠군요..
2019-06-03
진정한 리미티드 에디션이군요...ㄷㄷㄷㄷ
2019-06-03
진짜 정품 중국판은 가격이 엄청 높아서..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나 저렴하게 팔고 있는건 다 짝퉁이라고 봐야죠..
2019-06-03
지금도 존버는 성공한다..라고 얘기되는것처럼..기다리면 언젠가 한글판 나온다는 믿음이 생겼으니..
선순환으로 한국 게임 시장 수요가 점점 커지게 되죠..
201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