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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게임을 진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10-29
이미지 옆에 글자를 쓰면 자동으로 줄바꿈이 되네요.
그걸 방지하려면 html 소스에서 div로 일일이 손봐야 합니다.
조금 읽기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18-10-29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29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네 잘 쓰시길 바랍니다
2018-10-28
넵! 잘 쓰시길 바랍니다.
2018-10-27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18-10-27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8-10-26
반지 전쟁 참조표만 있으면 보드게임 잘 모르는 지인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단 반지의 제왕 테마를 좋아했어요)
코어 룰만 알려주시고 참조표를 주신 다음에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2018-10-26
어떤 언어라도 우리나라에 맞는 발음으로 정확하게 옮기는 건 불가능합니다
싸이드로 꼭 발음 해야하다는 분들
오렌지 대신에 꼭! 어린쥐나 아린지 혹은 오린지로 “일상생활”에서 발음하여 주시길.
사이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흡사 오렌지를 오린지로 안 불러서 먹기 싫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2018-10-21
처음에 프로모와 인카운터가 게임 깊이를 늘려주는줄 알고 샀는데
오히려 자원 토큰 살 걸하고 후회했습니다 ㅜ
2018-10-19
갑자기 제 아이디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세력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양이 너무 방대하고(7개*7개 = 49가지 경우의 수...) "날아라병아리"님께서 좋은 글을 써주시고 계셔서
일반 전략으로만 진행하였습니다.
세력별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날아라병아리"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이쓰 + 먼곳 + 원드까지가 본판이고
펜리르가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싼 감이 많죠. 심리적 본판(=사이쓰 + 먼곳 + 윈드)이 정가로는 13만원정도이니...)
2018-10-19
보통 사이쓰가 거품이 있다고 말하는 저의에는
“그 게임은 재미없는데 재미있다고 포장되어 있다”
이며 이 전에 글에서 계속 다른 분들이 “거품” 게임이라고 강조해서 반박글을 적은 것입니다.
(보라 분위기 상 어떤 게임에서도 “거품”이라는 얘기를 쉽게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취향차이지 거품까지는 아니다라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본글과 댓글과 답글에서요.
거품 논쟁은 제가 “이거 거품 아니야!!!”라고 대뜸 소리친게 아니라, 게임추천에 “거품이니 안 사기를 잘했습니다! 칭찬해요!” 라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적은 겁니다.
현재 우리가 나누고 있는 말을 정리해드릴게요.
Home님이 말씀하시는 거품이다 아니다는 취향이다 아니다라는 글로 환원이 가능합니다. 즉, 왜 거품(취향)인데 취향이 아니라고 함?과 같습니다.
같은 논리를 다르게 표현하시고 왜 그러냐 하시니, 조금 답답하네요. 저도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품 이라는 표현은 다소 공격적이고, 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배제한 표현이기에 반박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예시로 든 가격과 일러스트와 피규어, 킥스 등은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도 언.제.든.지. 반박이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 알면서 답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계속 뭐로 거품이냐 아니냐를 뭘로 기준으로 잡으실 건지 물어본 거거요.(거품이다 아니다는 취향이다 아니다와 다른 건 이제 동의하시나요?)
최소한의 기준으로 든 긱평균평점과 인원수가 마음에 안 드시다면, 서로간의 논리의 근거가 될 “자료”가 없기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논쟁 또한 의미가 없는 거죠.
(어떤 식으로도 반박이 들어오고, 해석이란 항상 달랒기에, 위를 수치자료를 “최소한”의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 외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더 쓰셔도 쪽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2018-10-17
추가로 승점카드를 포함해 10점에 도달하는 경우에만, 한꺼번에 펼치실 수 있습니다.
찬스카드는 승점카드만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2018-10-17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항상 주사위 먼저이며, 주사위는 꼭!!! 던지셔야 합니다.
다른 행동은 원하는 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거래->건설->거래... 혹은 건설->거래->건설... 혹은 거래->거래->거래 등등 원하시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2. 다만, 찬스 카드는 구입하고 다음 차례부터 가능하며, 본인 차례 중 “언제든지” “단 하나만” 사용 수 있습니다.
2018-10-17
위에 이야기를 안 쓰려고 질문하려다가 논점을 잃을 것 같아 정리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거품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으실 건가요?”
2018-10-17
MSRP는 80달러이지만 아마존에서는 55달러에
구매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킥스 당시 본판은 59달러 였으며, 이 당시 만 칠천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먼곳에서 온 침략자들은 이노펀딩 참여자들에게 감사차원에서 증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투도 디럭스 버전이 나온 이후로 3위에서 1위를 하였기에, 컴포에 게임순위에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에 영향을 안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사이쓰가 킥스 출신이지만 그 후 확장은 리테일로만 나왔습니다. 킥스 생산이나 한정판으로 멈춘 것 아닙니다.
가격 : 충분히 낮아졌음(킥스 때 59달러)
일러스트 + 피규어 : 보드게임은 실물을 기반하기 때문에 이런 구성 요소들에 의해 게임 시스템 외적으로 만족도 올라감.
(황투 외에 다른 게임들, 예를 들어 브래스, 한니발 등등이 리디자인한 제품을 내는 이유)
킥스 : 킥스 한정판이 아니며, 리테일의 꾸준한 판매
초반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킥스와 msrp의 비싼 가격 때문에 거품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2년이 지난 후에는 이러한 논쟁이 위와 같은 이유로 무의미합니다.
호불호 게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싫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이쓰가 재미있다고 한 글이 아닙니다. “저희 정서에 안 맞는 게임 = 거품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킥스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하였으며, 첨가하자면, “킥스”만 참여한 사람들이 내린 평점이 아닙니다. 킥스를 산 만 칠천여명이 모두 보드게임긱에서 평점을 주고 그 평점을 10점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단순하게 소비자를 보는 것입니다. 또한 보드게임긱 평점 마지막 페이지부터 확인하시면 점수가 꽤나 다양하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69786/scythe/ratings?rated=1&pageid=657
2018-10-17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히 추천 또한 감사드립니다 ^^
2018-10-15
네 비보드게임머들이랑 가볍게 할 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익히기에 쉽고, 컴포와 그림 등이 예뻐서 처음하시는 분들과 즐기기에는 딱이죠.
2018-10-15
평가인원이 적은 게임이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2년간 10위권을 유지하며, 가장 높은 투표수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 거품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요?
제 말이 이상하다면, 거품이 아니냐 맞냐를 어떤 기준으로 잡으실지 궁금합니다. 고견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2018-10-15
네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다시 사이쓰와 다른 게임들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보통 사이쓰는 전투 한 두 번으로 끝나는 때도 많지요. 여타 영향력 전쟁 협상류 게임들과 다르게요.
또한 영토 위에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즉시 사용하나도 중요합니다. 생산과 소비가 각각 한 행동이기에. 운영면에서 잘하기 위해서는 나름 빡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들이 호불호를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게 디자이너의 의도지요.
룰북에서는 게임도중 타인의 점수를 계산하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패널티를 주라는 비공식 룰도 있습니다.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