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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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238&id=&tb=info_files
*.먼저 게임 자체 페이지에서 (위에서 게임 패키지 그림 누르면 나오는) 커뮤니티>자료부터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12-01
저게 별매품이고 기본 보드판은 없다는 게 함정입죠(...)
2022-11-30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게임의 완성도는 임타>퍼타>오스트크리그입니다.
게임성은 셋이 천차만별입니다. 임타는 답답할만큼 1차대전급의 전선 유지 참호전, 퍼타는 다양한 병종의 해상전, 오스트크리그는 넓은 동부전선에서의 기동전 중심.
2022-11-30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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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세계의 까마귀는 연인 사이라면 정말 최고의 게임일 거 같습니다. (즉, 전 제대로 할 수 없는 게임입(ㅠ_ㅠ) )
2022-11-26
이 게임만 보면 인터넷에서 유명한 돈 들고 있는 짤방만 생각이 납니다.
2022-11-26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archonstudio/homm3boardgame?ref=discovery&term=heroes%20of%20might
아직 영어뿐인…
2022-11-23
(삐) TAKE MY MONEY!
취향 저격이네요.
2022-11-19
바퀴벌레보다는 챠오챠오 모에화로 (메커니즘도 이쪽이 더 가깝습...)
2022-11-12
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나폴레오닉워, 안티크II
2022-11-08
그 사자가 정발하겠다고 한 목록중에 하나라 엄청 기대했었는데 얼마 안가서 O72
저도 제대로 돌려봐야 되는데 난이도 높은 게임이라 참 들이밀기가 난감합니다.
2022-11-08
사진의 순서대로 위부터 차례대로
이화권 이화권 이화권 이화권
이화권 이화권 이화권 어나더
어나더 기본 기본 기본
기본 기본 기본 기본
입니다. 기본-이화권 7장씩과 어나더 2장이에요.
2022-11-05
1.국가마다 1에서 6이 1장씩 있는 별개의 AP카드 세트를 하나씩 보유한다.
2.게임을 시작할 때 세트 각각 섞어 국가마다 고유의 AP덱을 만든다.
3.그 국가의 턴이 돌아오면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그 국가의 AP덱에서 카드를 뽑아 그 숫자로 AP를 사용한다.
4.한 국가가 AP덱의 카드 6장 모두 뽑았다면 카드를 모아 섞어 다시 국가의 AP덱을 만든다.
턴 종료 이런 것과 별개로 그냥 추가로 카드덱을 만들어서 한장씩 뽑는 겁니다.
2022-11-01
제가 만든 프리드리히 AP굴림 변형규칙은 카드 사용입니다. 국가마다 1-6이 기록된 카드 6장으로 받기덱을 만들고 이걸 뽑아서 사용하는 거죠. 6번 진행에 모든 숫자가 다 나와서 운의 좋고 나쁨에 영향을 줄이고 숫자마다 나올 확률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같은 시스템의 분로쿠에서 만들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는 방법이죠.
2022-10-3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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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잘못 올라갔네요. 수정 재업했습니다.
2022-10-25
하루를 통채로 제물로 바치면 됩(쿨럭)
오류로 재업했으니 다시 받아주세요. (죄송)
2022-10-25
본판이 마음에 들면 확실히 추천이에요.
2022-10-20
저도 한표. 2판은 아예 직업 시스템에서 구분되어 있습니다.
2022-10-20
입문웨이트 낮습니다. 캐릭터에 따라 웨이트가 널뛰기인데, 쉬운 캐릭터로 가면 3 미만이니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2022-10-18
1)맞습니다.
2)회복일 겁니다.
2022-10-15
전투를 시작할 때 카드를 뽑는 숫자는 플레이어 숫자에 의해 고정됩니다. (14쪽) - 1-3인이면 3장, 4인이면 2장. 따라서 이 효과로는 뽑는 카드의 숫자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차례 종료 단계의 카드 버리기에서 3장이 2장으로 변경되는 것만 적용됩니다.
202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