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bo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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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계속 똑같은말만 하게 하는데 이제 그만하시죠 계속 본인 주장만 내세우시는데
무조건 님이 생각한대로 공개해야 한다!!! 이런게 없다구요 님말도 맞고 다른 사람말도 맞다구요
맞고 틀리고가 아니고 다른거라구요 공개의 필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도 인정을 해주셔야죠
그만 하시죠 이제 부리님은 공개하시고 철두 철미하게 하시면됩니다. 머라 안합니다.
2017-04-10
저도 괜히적었습니다ㅜㅜ
2017-04-10
산타나님 말씀 처럼 그런 의도면 당연히 암말 안하겠죠
2017-04-1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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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질문한의도가 아닌게 뻔히 보이니깐 하는 말이죠 ㅎ 비아냥거리고 비꼬는 투로 말을 하니깐 그런겁니다 질문으로 가장한 비아냥거림
2017-04-10
저도 그런생각입니다
2017-04-10
난독증이 있으신가보군요 가서 다시 읽어보시고 오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님과는 더이상 애기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ㅎ
2017-04-10
질문으로 가장한 비아냥댐 비꼼에대해서 애기한거였습니다.
2017-04-10
질문할권리는 있겠죠 근데 질문이 아니라 비아냥대고 비꼬는거에대해서 제가 말한거죠
제가 질문한거에 대해서 언급한건 아닙니다.
2017-04-10
서로생각이 다르니깐 그만하죠 여기서 하루종일 애기해도 답이 안나올거 같습니다 ㅎ
2017-04-10
네 동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잘 알겠습니다.
2017-04-10
그러기엔 너무 억지스럽네요 저분들한테 저모임에 갈려고했는지 묻고싶네요
2017-04-10
아니 ;;;제말뜻은 모임에 참가하고싶은사람이 물어보는건 당연히 되는데
지금 여기 게시글에 올라오는 글들이 모임에 참여 하려고 했던 사람? 아니면 모임에 참여한사람? 인가요?
제말뜻은 아예 모임에 갈 생각조차도없던 제3자 사람들이 그렇게 할 자격은 없다 이거죠
최대한 하더라도 모임 참가하려고 한사람이나 참가한사람이 주최자한테 물었으면 모를까요
2017-04-10
위에분이 말씀 하셨네요
제가 부리님의 말을 못알아 듣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제3자가 관여하거나 간섭할자격 없다는겁니다.
2017-04-1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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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해갑니다.
앞에 말도 이해를 충분히 했는데
제삼자가 따질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제말은
2017-04-10
모임에 참가하지도 않는 사람이 무슨자격으로 물어보죠? 청문 하는건가요? 아니면 비꼬는거 인가요?
공공회비를 여기에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 없다고했습니다 자기 모임에서 투명하게 하면 되겠죠
안하면 거기서 말이나와도 나오겠죠 모임 참가도 안한사람이 어디쓰냐 이렇다 저렇다 할건 아니죠
2017-04-10
설사 떼먹으면 어떠냐가 아니라 설사 떼먹었다 치더라도 여기서
그사람을 두고 모두가 손가락질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죠 비인간적인 행위죠
떼먹은거 같으면 정당한 증거를 가지고 경찰서나 어디 신고를 하든가요
얼굴안보이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러는건 아니죠
이름 까고 전번 까고 그분한테 떼먹었는지 안떼먹었는지 한번 여쭤 보실수있으세요?
그리고 어디에쓰였는지 아직 모임 가지지도 않은 사람한테 미뤄 짐작해서 그러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2017-04-10
그리고 보라게시판에 올려서 회원 모집하고 회비 걷었다 치더라도 여기에 공개해야할 의무도 없으며 여기에 공개할 필요도없습니다.
여기가 무슨 청문회 장소인가요? 자기들이 모여서 지역장이 공개하고 설명하고 다하겠죠
너무 미뤄 짐작해서 저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2017-04-10
그면 모임도 가지지도 않았고 진행도 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분한테 태클을 거는건가요?
뭔가 공개가 안되었고 투명하지 않았을때 그랬으면 몰라도
그냥 올리자마자 비싸다. 어디다가 쓰냐, 어디는 얼마면되는데
뭐에쓰는지 어디에쓰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저러는거는 아니죠
2017-04-10
http://ebay.auction.co.kr/?dir=shop&itemID=331808343454 혹시 이거는 뭔지 좀 알수있을까요ㅜㅜ
2017-04-10
그리고 설사 그 분이 푼돈을 얼마 떼먹었다 치더라도 우리는 그 분을 도마에 올려놓고 마녀사냥 하듯이 잡을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 모임에서 알아서 하겠죠. 그걸 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그분한테 비난을 하나요?
2017-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