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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피아 : 보너스 없는 공간에 놓고 행동을 한 후 그 행동을 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규칙의 제한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밭을 1년에 두 번 수확할 수 없습니다. A. 기본룰에 1년에 1개의 밭은 1번밖에 수확할 수 없습니다.(요크로 수확하는것 포함- 카드에 수확된 밭도 할수있다고 명시된경우 제외) 마피아는 말그대로 보너스없는칸에 놓고 행동 2회라고 생각하시면될 것 같습니다. 2번하는거만 특수한거고 나머지는 그냥 모든 일반룰을 따르면 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예시로 밭을 예로든거고 기본룰이 여러개있겟죠. 건물있을때 투어점수 1점먹는거는 1년에 1회 등등) 2)) 요리사 : 다른 플레이어가 배치한 일꾼을 밀어내고 요리사를 배치할 수 있다. 이 때 밀려난 일꾼은 재사용 가능. 요리사가 요리사를 밀어낼 수는 없다. 밀어내고 배치한다고 하고 다른언급이 없으므로 보너스를 포함한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게 일반룰로 하면될 것입니다. 단, 자신일꾼 가능여부는 다른플레이어라고 써있다면 자신은 안될 수 있는데, 이거같은경우는 영어 원문을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3)) 예언자 : 예언자 일꾼으로 카드를 뽑을 때 2장 보고 하나를 선택. 단 한 턴에 예언자로 뽑을 수 있는 카드는 한 장. 이거도 말이 애매한데.. 기본적인 보드게임의 전형적인 유사한 룰과 비슷하다는 가정을 해보면 1장만 예언자 혜택으로 보고뽑고 나머지 추가받는게 있다면 그냥 일반룰대로 받으면 되지않을까 추측이되네요. (불확실) 4)) 상인 : 다른 플레이어가 모두 차례를 넘긴 후 보드에 상인을 배치하면 행동을 수행한 후 may 1 of any card. 영어 원문이 may 1 of any card 면 아무카드중 1개를 가져올 수 있다네요. 5)) 여행자 이전 계절 빈칸에 놓을 수 있다는데, 직전 계절 아니라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플레이어 수 관계없이 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또 뭔 말인지.. 이전 계절에 놓는 기능같은 경우는 직전 계절 아니어도 됩니다. 플레이어 수관계없이 -> 이거는 비티컬쳐의 경우 기본룰중 인원수에 따라 각 일꾼놓는칸을 사용하는 갯수가 달라집니다. 2인(1칸) -> 4인(2칸-보너스칸포함) -> 6인(3칸 전부사용) 그러므로 보통 짝수 인원으로 겜하면 빡빡하죠. 인원수에 관계없이라는 말은 2명이하든 4명이하든 상관없이 모든 일꾼칸을 쓸수있다는거겟죠. (예를들면 2인일때도 보너스 칸에 놓아서 보너스를 받는다는 얘기겠죠?ㅎ) 이상입니다. 중간에 다른 플레이어 밀어버리는 요리사만 애매하네요^^ 원문 참조를 추천드립니다. other player 인지 other 일꾼 인지 보시면 될듯..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