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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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활용하고 싶으나 너무 높은 가격 떄문에 망설여지는군요;;
2018-03-12
룰북을 잃어버려서 처음 읽었던 기억으로 플래이했더니 치명적인 오플을 하고 말았군요;;
2018-03-1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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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신다니.. 어떤 의미로 존경스럽네요.
1교시 앞두고 분위기가 붕떠버릴거 같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2018-03-05
사실 웬만한 건 최저가 사이트가 정해져있어서 많이 안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정발제품은 팝x에듀, 수입제품은 보x피아 ?? 인 경우가 많아서...
다만 마일리지나 등급혜택을 따진다면 좀 복잡해지겠지만요.
2017-12-28
뭔가 세자리수는 될거 같은 구매량이네요 ㄷㄷ
근데 혹시 구매하신 하트오브크라운 확팩들도 본판, 극동 처럼 한글화 자료 제작예정이신가요?
2017-12-10
한곰님 하트크라 소개 동영상보고 시작한 게임인데 이렇게 보답?을 드리네요 ㅋㅋ
근데 페어리가든도 북미판이 나왔나요??
제가 알기로는 본판, 극동, 북방 이 3제품만 현재 북미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2017-12-09
그런가요? 저는 성능이 오히려 너무 좋아서 게임에 넣으면 밸붕이 아닐까? 고민했는데 ㅋㅋ
요정여왕 엘룬 카드가 11코스트 레어카드고 8계승점을 주며 구입할때와 배치할때 각각 상대플레이어들의 직할지에 세팅된 시녀 의원 공작 중 하나를 제거시키는데 이걸 8코에 공주를 옹립시키면서 가져가니.. 거기에 직할지 영지1장도 농촌이 직할지가 거의 안된다는 장점도 있고요~
2017-12-09
셀레스티아 10월.... 앞으로 보약 한글화 소식은 안 믿어야 겠음 ㅠㅠ
2017-10-29
정말 이제 보약이 뭐 발표해도 안 믿을거 같아요.
2017-10-27
스파이폴을 안 해봐서 그런데 장소카드를 뽑을 때 모두가 모르게 뽑는게 은근히 피곤하지 않나요?
그냥 카드를 뽑는게 아니라 카드가 모인 세트를 뽑아야 한다는게
2017-10-27
클라스크와 패스 더 트랩 중에 클라스크로 구입했는데 패스 더 트랩도 역시 좋은 선택이었겠네요~
2017-10-21
사실 서바이브의 명성을 듣고 이미 해봤는데 아이들이 자기 사람이 잡아먹히면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지 토라지더라구요;;
서로 감정싸움까지 갈 때가 있어서 게임은 재밌지만 자주 꺼내기엔 좀 부담이 있다랄까..
2017-10-21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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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6학년도 헷갈려 하는 게임을 3학년에게 들이밀었으니..
다음에는 고학년들 대상으로 도전해봐야 겠네요.
2017-10-21
위너스써클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ㅠㅠ
라스베가스는 처음에 얘들이 '저희 도박해도 되는 건가요?' 물을 때는 '아차' 싶었지만
확률공부게임이라며 긍정적인 면을 만들어서 말해주면 별 소리 안 하더라구요 ㅋㅋ
2017-10-21
사실 어른들에게도 어떤 게임은 본인턴 오기전까진 정말 지루하죠 ㅋㅋ
2017-10-21
그런가요? 저는 텐트에 한 번 넣은 보물은 자기 자신도 게임끝날 때까지 확인하지 못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괜히 계속 봐선 안 된다고 얘기한건가보네요 ㅋㅋ
2017-10-21
캐시 앤 건즈 추천드립니다.
친구사이에는 총구를 리얼하게 인정사정없이 겨눌 수 있어 재미가 배가 됩니다.
2017-07-26
삼학년들 데리고 블러핑게임 여러번 같이 해본 제 경험에 따르면
아발론은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바퀴벌레포커 같은 매우 간단한 블러핑게임도 간신히 돌아갑니다.
그것도 몇몇아이들은 거짓말을 게임끝까지 못해요.
하물며 역할을 맡아서 진행하는 아발론은...
욕심버리시고 간단한 파티게임으로 전환하시는걸 강추드립니다.
2017-07-23
보드피아 가격이면 한글판이랑 가격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듯하고(오히려 한글판이 더비쌀수도..)
셀레스티아는 아시다시피 설명서가 한글화되는거 말고는 한글화할게 없죠.
결국 9월출시까지 그냥 2달 안 해도 된다 싶으면 그냥 기다리시고
아니다 난 지금부터 사서 즐기고 싶다 싶으면 지금 사시면 될 듯
201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