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펭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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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하면 수동 조작 많은 부분이 해결되니 좋을지도요.
한글화만 시켜주면 스팀판으로 돌리고도 싶습니다.
물론 하다가 안되면 확장 마구 살 거 같지만...
2019-01-15
A도 되고 B도 되는 만능캐가 기본판에는 별로 없어서 힘드네요...
간달프는 1번 쓰면 나가야 하니 조커 같은 느낌이라 함부로 못 쓰고
확장 구매 해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2019-01-15
감사합니다. 네 차시면 준비가 많이 필요하겠네요.
저도 이런 식으로 시를 배웠으면 학생 때 현대시를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ㅎㅎ
2019-01-1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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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합니다.
2019-01-14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완성판이 궁금하네요
2019-01-14
감사합니다. 노틸리온은 정보가 없어서 더 알아봐야 할 거 같네요
2019-01-14
펜데믹 종류가 많은데 기본판도 괜찮나요?
2019-01-14
감사합니다
2019-01-14
감사합니다
2019-01-14
정령섬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14
중학생 대상이면 45분 수업일텐데 설명+게임+카드분배+시 창작+서로 돌려보며 피드백 및 수정이 한 시간에 되나요 아니면 2시간 블록수업으로 하시나요?
수업은 시에 대해 어느 정도 배운 학생들이 대상인가요 아니면 얼마 배우지 않아도 가능한가요?
교사의 개입이나 도움, 피드백이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만약 교사가 2명이라면 더 원활하거나 효과적으로 수업이 될까요?
지금은 사교육에 있지만, 만약 봉사활동이나 공교육에 갈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 싶네요.
2019-01-14
감사합니다. 리스트는 구매 고려 대상이라 혹시 저 중에서 추천해 주실 게 있으실까요?
2019-01-14
청사진 내지는 모범답안이 있는지, 아니면 몇몇 핵심기능만 갖추면 어느 정도 자율성이 있는지 따라서 게임의 성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어서 질문드렸습니다.
좋은 테마라고 생각해요.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거 같고요.
2019-01-1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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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국어교육 전공자로서 흥미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가 어려운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다 보면 자기가 알던 걸로는 부족하니 표현을 위한 다양한 방법에 더 흥미를 가지기도 쉬울 거고요. 비교하는 활동도 재미있겠네요.
저는 (나)시가 제일 마음에 들고, 혹시 학생이 썼다면 다양한 시를 더 읽고 표현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2019-01-14
'자신만의 길'이라는 표현이 궁금하네요.
궁궐 재건의 방법이나 구성 요소, 완성품이 다양할 수 있다는 건가요?
2019-01-14
단순하지만 머리 약간 써야 하는 로젠코닉 추천드립니다.
2019-01-14
감사합니다
2019-01-13
감사합니다. 인질협상가 좋아 보이네요.
2019-01-13
감사합니다
2019-01-13
감사합니다. 천천히 알아볼게요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