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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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이라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던 만큼 뿌듯하시겠습니다 ㅎㅎ
재능이 있으시네요!!
2023-08-01
저도 친구분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올림픽 태권도에서 승리가 아니라 승점을 따는 게 목적이 되면서, 격투기보다는 상대 건드리기(?) 같아서 재미가 덜한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물론 무술의 본 목적인 상대방 제압하기를 공식 스포츠로 만들긴 어렵기 때문에 승점제를 도입한 것 같지만요 ㅎㅎ
2023-07-28
오우 감사합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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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2023-07-24
감사합니다! 많이 덥습니다... ㅠ
2023-07-24
헉... 글을 읽어 보니 폴란드 아니면 구하기 어려울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있나 한 번 보긴 하겠습니다 ㅎㅎ
2023-07-24
오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023-07-24
카르카손 중에 특별히 해외에서 사야한다 하는 게 있는건가요~?
2023-07-24
저도 분리해서 봅니다
이유야 말 안 해도 충분히들 아시리라고 생각하고,
이런 문제는 어차피 가치관과 관련된 문제라 정치, 종교처럼 생각을 바꾸게 하긴 어려울 겁니다 ㅎㅎ
다행히 여기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거나 인신공격하는 분들은 안 계시네요
2023-07-19
아하 그럼 나오는 것만 다 사면 네스팅 박스가 차곡차곡 쌓이겠군요 ㅎㅎ
2023-07-13
아직 한글화 안 된 것도 많아서 남는 공간이 꽤 있죠?
2023-07-13
네스팅 사고나서 오히려 잘 안꺼내게 된다고들 하시던데 게임 하나 가격에 굳이 사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ㅎㅎ
2023-07-13
네스팅은 크기 때문에 오히려 잘 안 하게 된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혹시 구매하셨나요?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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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넵ㅎㅎ 굳이 다 쓸 필요까지도 없나보네요~ 감사합니다!^^
2023-07-13
아하 11마존 말씀하시는거죠??
2023-07-13
와우 감사합니다!! 엄청 정확하시네요 ㅎㄷㄷ
2023-07-13
재질이 원래 딱 붙는 게 있고 미끄러지는 게 있습니다
가격으로 말씀드리자면 미끄러지는 게 더 비싼 편인 것 같긴 합니다만...
품질이라고 하기에는 호불호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딱 붙는 게 싫어서 미끄러운 걸로 바꾸시면, 막상 미끄러져서 쌓아놓을 수가 없게 되어 그건 그거대로 불편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딱 붙더라도 쌓을 수 있는 슬리브를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2023-07-06
경찰도 못 하는 걸 개인 운영 사이트에 요구하시는 건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경찰서도 들락날락 했다고 들었는데, 공권력이 못하면 여기서는 더더욱 못할겁니다
2023-07-05
그래서 전 11마존으로 안 사고 배송대행으로 업체끼고 합니다(현지 업체가 배송받은 걸 다시 포장해서 국제택배로 보내줍니다)
보드게임같이 상자도 중요한 것들은 11마존 쓰시면 낭패보십니다요...
2023-07-03
ㅎㄷㄷ 그렇군요...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