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런던 튜브 맵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2019-06-18
마격
2019-06-18
사마천은 사기를 남기고, 곰팡맨은 천일야화 한글화를 남겼습니다.
2019-05-3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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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귀가해서 댓글이 늦었네요. 택배는 내일 당장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쏘고요, 제가 송장찍어드리면 입금하시면 될 것 같네요.
2019-05-29
네 아직 있습니다.
2019-05-29
1. 6779만
2. Path of Glory
2019-05-21
흥미로운 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게임 아를의 평원의 아를과 빈센트가 갔던 아를은 서로 다른 동네죠?
2019-05-16
A/S 시도는 해보시되, 사실상 게임에 큰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2019-05-10
켠과장님 글쓰는 직종이신가요? 아주 잘 쓰시네요ㅋㅋㅋ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취미 없는 사람들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퇴근해서 넷플릭스 보다 잠드는거, 야구 중계 보다가 잠드는 것도 취미라면 저도 그것들 전부 취미입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보드게이머들은 켠과장님처럼 돈/에너지/시간을 투입하고 있는거죠. 그게 즐겁고 기꺼이하고 싶은 행위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무언가 좋아하고 활동하는 것. 하나도 부끄러울 일이 아닌 거죠.
보라에 오신 분들은 모두... 누군가가 취미를 물으면 '보드게임'이라고 당당하게 답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저도 보드게임이라고 말할게...요.
2019-05-10
댓글 추천 후 주실려면 이 게임을 주셔야...;
2019-05-02
1억 520만원 / 1325
2019-04-22
그냥 구매 취소하세요.
2019-04-20
제대로 된 물건 받으신 분들은 원래 조용합니다. 엉망진창 퀄리티의 제품을 받고 반응 좀 보일 수 있죠, 누가 ALG 사장 죽이자고 합니까.
2019-02-22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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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게임 즐기고, 문명인이 되라는 동생의 깊은 뜻인가요? 쪼크입니다 ㅋ 생축 ㅊㅊㅊ
2019-02-22
업체는 품질에 대해 아무것도 책임이 없다는 말투로 공지(전달사항) 올렸는데... 늦게 온다고 한마디 하시는 거죠;;
2019-02-21
딜라이트 거짓말했다가... 어떻게 되었었죠?
2019-02-21
늦게 받는데, 경품도 안된 것 같고... 매우 짜증나는군요.
2019-02-20
감사합니다! 여기엔 리프도 있네요.
2019-02-20
올려주신 페이지에서는 디크립토 선택이 안되네요..
2019-02-20
이미 영문판이 있는데 못돌려본 상황이었는데 한글판도 구입함.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