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기업인만큼 부족한 부분들 잘 수정해서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선택지가 됐으면 합니다.
작은 변화가 다른 업체들에도 좋은 본보기로 작용했으면 하는 기대도 있구요.
댓글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댓글마다 다른 내용으로 대댓 달아서 혹여 논쟁거리 생길까 싶어 복붙합니다~)
2023-03-29
워낙 좋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기업인만큼 부족한 부분들 잘 수정해서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선택지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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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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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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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기업인만큼 부족한 부분들 잘 수정해서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선택지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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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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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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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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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가 다른 업체들에도 좋은 본보기로 작용했으면 하는 기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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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워낙 좋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기업인만큼 부족한 부분들 잘 수정해서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선택지가 됐으면 합니다.
작은 변화가 다른 업체들에도 좋은 본보기로 작용했으면 하는 기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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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워낙 좋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기업인만큼 부족한 부분들 잘 수정해서 사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선택지가 됐으면 합니다.
작은 변화가 다른 업체들에도 좋은 본보기로 작용했으면 하는 기대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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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두서없이 쓴 글에 정성스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도 맘이 편치는 않은게
의도했던 것 이상으로 좋지 않은 부분들을 적나라하게 적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의도했던 것 이상의 좋지 않은 반응이 나올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아픈 이야기들이시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 누구도 보드엠이 망하길 바라진 않을거라는 겁니다.
모두들 코보게 등과 더불어 이 정도로 규모있고 실력있는 기업이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우려를 표한거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실제로 그런 마음으로 답변 주신 것 같아 대표님도 그렇고 글을 쓴 저도, 댓글 다신 다른 유저분들도 더 맘이 좋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마음도 그러시겠지만 부족하게 지적되는 부분들 잘 정리하셔서 늘 응원과 신뢰만 받는 보드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23-03-29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은 걱정이
그래도 확장까지 꿋꿋하게 내는 서먼이라 가격적이 부분이 괜찮다면 나쁘지 않겠지만
워낙 걸출한 rpg류가 많이 나와 있는 현 상황에 단조롭기 그지없는 마앤미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
2023-03-13
좋은 게임들 꽤 많이 퍼블리싱 해온 곳이라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곳 중 한군데지만
가끔 소통문제나 일부 프로젝트 일처리 할 때 보면 과거 alg 못지 않을 정도라 답답하네요.
2023-03-09
보드피아에서는 이런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 출시할 예정입니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새로 걸린 프로젝트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걸린지가 상당히 오래 됐고
출시일이 다가와서 걸고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언젠가는 나오나보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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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펀딩이기 때문에라는 핑계도 못 갖다 대는 겁니다
2월에 저런 답변이 나왔어도 문제가 될 판에, 배송 당월에 나온 제대로 된 첫 답변이 생산지연입니다.
심지어 2월과 답변이 다르다? 한마디로 관리 시스템의 부재죠 그냥. 생선지연은 진즉에 파악 됐을거고
(발송 전달에 파악이 안돼서 곧 물건이 오겠지 기다리고 있었다면 애들도 아니고 펀딩 접어야죠 그냥 안해야 됩니다. 그런 문제는 아닐겁니다)
여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공지할 것인지를 내부적으로 전혀 정리해두지 않은 걸로 보여요.
과거 선주문, 펀딩이 어색하던 4~5년전 소통으로 그렇게 많은 문제와 욕 먹어온 선례들 봐오고 커 온 업체가
이렇게 아마추어처럼 대처를 하는게 정말 매우 아쉽네요.
2023-03-08
불가능합니다. 국내 생산을 해도 생산 후 검수, 포장, 운송기간 포함 최소 한달은 잡아야 되는데 무슨 수로
이런 저런 프로젝트가 많으니 신경 못쓰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계획이 틀어졌으면 최소한의 안내라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2023-02-24
화요일 날짜랑 상자 사진만 보고 나오신거에요?
몇개월 지연돼 답답한 건 모든 펀딩자들 같은 맘입니다. 반복지연되는 공지에 혼란스러울 순 있는데 잘못된 정보는 말씀하시면 안되죠.
덧붙여서 출고는 송장만 등록해도 뜹니다. 택배사 수거작업 등은 상황에 따라 매번 달라요 발송시작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모르겠으나
택배발송이 수거까지를 의미하는건아닙니다.
2023-01-07
일괄 예약중입니다. 글이 수정이 안되네요.
2022-10-26
Wls님 덕에 평소에 소식 잘 전해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체 관련된 말들이 이래저래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22-10-05
저도 한글화 작업까지 발 담그고 했던 겜이라 애정이 있어 펀딩 빼지 않고 들어 갔습니다만 사실 스골보고 펀딩 빠지는 것도 그럴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번엔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도 짧고하니 차라리 선주문에 추가증정품 정도가 적당한 표현 아니었을까 하거든요. 국내 시장이 해외와는 확실히 다른 바가 있으니 단언할 건 아니지만 보통 펀딩이라하면 보장되지 않은 물품에 대한 긴 기다림의 시간만큼 저렴한 가격, 추가 선물 등을 기대하기 마련이니까요. 가격적으로도 추가선물로도 만족감을 주지 못할거면 펀딩이라는 기대에 들어온 사람들을 붙잡아 두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추가로 정하지 못한 스골에 한국어판 캐릭터를 고려한 모습에 소통이라 하시면 사실 이건 보여주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미 시즌1,2리롤 캐릭 구성으로 18캐릭 세트를 맞춰 가져오는데 뜬금 한국어판 캐릭터를요? 그게 진정성이 있었다면 오랜 시간동안 밸런싱, 아트워크 등 상당부분 미리 컨택하고 준비해왔어야죠. 반년짜리 선주문 걸어놓고 제작사도 아닌 유통사가 캐릭생성이라뇨 어불성설이고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펀딩에 대한 실망을 줄이기 위한 말이었다고 밖에 안보여서요.
반년짜리 선주문에 랜더마이저, 프로모포함에 미공개 선물로 추가확팩확정, 할인쿠폰 정도나 밑에 적었지만 추가금액으로 체스트 주문 등을 받았으면 말 나왔아도 훨 덜 빠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잡음이 많이 나와 여러모로 아쉽네요 좋은 게임인데
2022-10-05
저도 해서 꺼내본 말이었습니다. 사실 마지막 스골이 꽤 높은 금액대로 설정돼 있어서 혹시 시즌1,2 리롤체스트에 보내겠습니다인건가! 생각했다가
현재 상황에서 무리겠구나 싶어 추가금으로라도 구할 수 있게 해주는건가 하는 기대였거든요.
솔직히 다쓰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스골로 제공돼서 만족할 만한 악세사리나 추가구성이 거의 없어요.
해서 저는 거의 무조건 체스트 추가구매겠지 하는 기대였는데
가격이 만족스럽건 어쩌건 저희가 직접 구하는 것보다는 업체에서 계약해주는게 훨씬 싸게 먹히는게 사실이니까요.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