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은 참여자 수 안 보이지 않나요...??
2017-11-01
작년에 이어 올해도..ㅎㅎ
2017-11-01
레거시 시리즈는 스포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리뷰가 올라와도 감상선에서 올라오거나 스포 가능성 있는 내용은 거의 안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7-11-0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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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에 재판나오더라도 내후년쯤 플레이해보려구요....^^
2017-11-01
20만원은 절대 오버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그 돈으로 괜찮은 게임 3-4개 사는게 백만배는 낫죠...
2017-10-31
개인적으로는 다다에서 인당 4개정도로 더 줄였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레거시 시즌1....레드+블루로 구매하였다가, 한 개는 아무래도 플레이 하기 힘들 것 같아서 여름에 판매 내놓으니 연락 엄청 오시더라구요.
레거시 시즌 2가 나와서 재판이 힘들었던건지, 라이센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즌1 다시 내도 잘 팔릴 거라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좀 더 지나야겠지요...ㅎㅎ
기존 다른 게임들의 재판이나 그런 문의에 대해 다다의 입장은 기본적으로 추후에, 시장이 더 확대되고 그만큼의 물량이 소화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있을 때라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첫 판매 이후 얼마간의 기간은 그런 계획을 안 잡는다고 봤던 것 같습니다.
팬데믹 레거시 시즌 1도 마찬가지로 수요가 일정 수준이상 올라왔다고 여겨지면 내년쯤에는 재판 논의가 오고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10-31
재미는 있는데, 플레이 타임을 함께 할 수 있는 멤버가 있느냐...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시간반-2시간 쯤은 잡아야 하거든요....ㅎㅎ
게임 자체의 재미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10-30
가능이야 하겠지만....하다 못해 보라에서 주변 분들고 레거시 파티 한 번 짜서 해보세요.
2017-10-24
팬데믹 본판이 나온 시기와, 팬데믹 레거시가 나온 시기 사이에 보드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난 점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팬데믹을 좋아해서 본판 + 확장1 / 팬데믹 크툴루 / 팬데믹 레거시 / 팬데믹 더 큐어 갖고 있는데, 각각 조금씩의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팬데믹 본판만으로도 수십판은 돌렸습니다....ㅎㅎㅎㅎ.....
레거시는 12-24회 플레이 이후에는 그저 기본 게임으로 즐기는 정도로 밖에는 기능을 못 할테지만, 12회만 플레이한다고 하더라도 예약판매가격인 6만원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웃돈이 많이 붙어서 9만원선에서 거래가 되는 건 좀...많이 높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아마, 2017년에 팬데믹 한글판이 발매되고 스트레치골로 확장 한글화! 적혀 있었으면 그 갯수 달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017-10-24
이베리아 구매를 해둘걸 싶은 후회가 지나가네요. ㅠㅠ
크툴루는 구매했는데 이베리아가 더 망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2017-10-1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17-09-25
헐 벌써 나오네요...ㄷㄷ
2017-09-19
참...펀딩하신 분들 맘고생이 끝나질 않네요.
2017-09-1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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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렇게나 빨리 입고 예정이 뜨다니....ㅎㅎ
2017-09-18
메디치....설렙니다.
2017-09-12
팬데믹은 그렇게 난해하지 않은 룰이라서, 크게 부담 안 가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룰 상태로 몇 판 플레이 해 본 이후에, 이제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었을 때 레거시로 플레이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즐겨도 꽤나 즐거운 게임이기에, 각자 하나의 역할을 한 번씩은 해보는 정도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룰의 경우에는 룰마스터가 있으면 분명히 수월합니다.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수 있으니까요.
이후에 레거시룰이 추가되는만큼 함께 작업하고 함께 습득하면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것 같아요.^^
2017-09-12
여자친구를 테포마 2인플로 꼬드기고 있지만 가드가 아직 단단하네요......ㅋㅋㅋ 얼른 시도해볼 수 있기를....
2017-09-12
와 대박...
2017-09-07
젝스님트 한 줄당 한 잔 하면 5게임이면 누군가는 만취상태 가겠네요.;;;;;;;;
2017-09-06
다 그렇죠 뭐. 특히 보드게임은 사람과 함께 모였을 때 즐길 수 있다보니, 그런 부분도 영향이 있을거구요.
저도 한창 즐길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모여서 매일매일 한두시간씩 즐겼었는데, 그런 시기가 지나고 나니 현타오더라구요.
보드게임 하고 싶은데, 같이 하던 사람들이 바빠지면서 즐기기 어려워지니까요..
지금이라고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거의 여자친구와의 2인플, 한달에 한번정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정도..
그럼에도 그냥, 제가 그 게임들을 즐기면서 재밌었던 기억들이 있어서 다 팔지는 못 하고, 또 새로운 게임 눈에 띄면 들이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게 되네요 :)
그래서 빌리지, 갤러리스보아는 아직도 밀봉 상태입니다. 쥬륵..............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