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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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와 가와구치쪽 워게임 모임에 여러번 참가하여 친분을 쌓았는데, 알고보니 오히려 워게임을 통해 배경지식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상대적으로 온건한 역사관을 가진 워게이머들이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자주 왕래하며 일본 워게임을 더 소개/발굴/번역해 보겠습니다.
2023-01-08
장르와 테마를 가리지 않는 워게임 고수이신 붉은 남작님과의 대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과달카날 캠페인 한글자료도 곧 올리겠습니다. 언제 시간 괜찮으시다면 한 게임 하시지요ㅎㅎ
2023-01-08
잉어빵은 먼 훗날 ASL이나 OCS로 승부를 겨룹시다. ASL부터 BCS, GTS, OCS 다 준비중이니까ㅋㅋㅋ
2023-01-0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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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독소전으로 맞다이 신청합니다. 지는 사람이 붕어빵 쏘기!
2023-01-06
도움이 되셨다면 기쁩니다. 게임 중 궁금하신거나 필요하신 자료가 있다면 보내드릴게요.
2023-01-06
한남대 태기는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니 모임이 꽤 있더라구요ㅋㅋ
2023-01-05
충대랑 한남대쪽에 모임이 좀 있습니다.
워게이머들도 많은 편이구요ㅎㅎ
2023-01-05
관심 있으시면 적극 협조해드리겠습니다ㅎㅎ
2022-12-21
이 게임 그다지 좋은 평은 아니더라구요
2022-11-14
그러셨군요ㅎㅎ
한번 워게이머는 영원한 워게이머입니다!
저랑 게임을 하는게 괜찮으시다면 다음에 서울 방문하셨을때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2022-10-31
리뷰 잘 봤습니다. 워게임은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워게임 접으신줄 알았어요ㅠㅜ
화이트님이 이 시대 끝판왕이시죠ㅋㅋ 더 모으는 중이시던데 대단한 콜렉터가 되실듯
최대위기 시리즈의 정점은 조조의 최대위기라 생각합니다. GJ 태평기로부터 이어지는 계보의 최신작이며 플탐도 적절하고 세력간 대립이 테마적으로 잘 구현되었더라구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해보시길 바랄게요. 완성에서 아들이랑 전위 버리고 도망가는거부터 적벽대전에서 대패하는거까지 조조의 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ㅎㅎ
2022-10-31
GMT의 COIN 시리즈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2022-10-24
첫번째 이미지는 타이드 오브 아이언이 확실하구요
그 이후의 이미지들은 Flames of War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1168/flames-war-world-war-ii-miniatures-game 로 보입니다.
유닛 베이스나 지형지물은 전부 수작업으로 만든거 같아보이네요.
2022-10-2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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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현실에 타협하는 것도 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부디 좋은 취미생활 되시길!
2022-10-21
ㅋㅋㅋ 그러고보니 페튼님은 워게임 안 하시나요? 저는 패튼 장군의 팬이라 장군이 거쳐간 전역의 워게임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2-10-21
아쉽게도 탱커와 패튼 장군은 거리가 좀 멉니다. 보병이 탱커에 가깝지요ㅋㅋ
2022-10-21
의외시군요ㅎㅎ
닉네임이 패튼patton이랑 비슷하셔서 딜러 기반에 기동전, 제병연합, 공지합동 이런거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2022-10-20
짜잔 도쿠가와가 아니었습니다~☆
2022-10-17
적장, 물리쳤다!
2022-10-15
ㅋㅋㅋㅋㅋ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