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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답변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항상감사드립니다!

컴포나 구성품은 다 있구요 상태는 워낙좋습니다!

저도 1941을 추천드려요 ㅎ aa입문계열이니까요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그럼혹시 기생같은카드로받은 새로운 Ap는 앞으로. 계속1개씩더쓰게되나요?

저는 생각이좀다른데 1.사람들이랑하실거면 온테라. 아레나나 온테라전용사이트들있습니다. 사람이랑하고 어느정도해본사람들이랑하다보니 좀 전략답게 게임가능합니다. 스팀버젼이 저 할때만해도 사람이너무없어서 오히려 사람이랑하기힘들었어요... UI는 아레나는 나쁘지는않은데 확장이아직없는버젼이고 온테라는 UI로서는 최악입니다... 스팀이랑 어플은 UI같고 둘다 괜찮은편이라생각해요 충분히게임하기좋고 둘다 장점은 Ai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지하철에서도 짬나는시간에도 할수있다는게좋아요. 둘다장단점이있어서 골라보고하시던가 둘다하셔도ㅎㅎ 2. 프로모타일은 그냥 깐지용인데 간지도그닥... 플레이에 상관이 전혀없어요. 2번째 확장인 테라포밍지역에 공짜건물확장이 빠지는지안빠지는지모르겠는데 이것도 저희는 해보고 밸런스가 영이상해서 한판해보고 다시는 안하는확장이네요 ㅎ

와 맞네요 아이패드 전용에서 아이폰으로바꾸니 해결됬습니다!

저도 3.몇달라로 뜨네요 ㅎㅎ.. 그리고 trucker pocket으로 검색하면 아예 안뜨고 galaxy trucker까지만 검색해야 검색뜨네요!

제가 게임은 없지만 겜빗이랑 본판 수납할수있는 큰박스를 따로파는거보면 아마 안되지않을까싶네요

크툴루가 게임설계상 블러핑에 운의요소까지 집어넣은게임이라서 초보자들의 유입이 쉬워진대신 밸런스는 떨어진 게임입니다. 운의 요소가 들어가있는게임은 원래그래요. 조금 다른얘기이긴합니다만 마르코폴로나 그오호, 심지어 황투나 워게임 수준의 최고 전략게임에서도 주사위를 사용하면 내가 분명 훨씬잘해도 질수도있는 상황이 억지로 만들어질수있습니다. 위와같은 상황에서도 운이안좋아서 광신도 패에 보물만 모여있음 지는거구요, 마침 광신도끼리알았을때 다른팀한테 공격권이 있으면 오히려 안전하게 그 2사람만거르면되구요 ㅎㅎ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다른물건과 다르게 보드게임은 내용물이 단일품목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다보니까 (그래서 컴포넌트-구성물이라고 부르죠) 그 구성물들이 한곳에 모을 수있는 물품인 박스가 필수적이고 보관을할때도 , 사용할려고 꺼낼때도 오브젝트는 어떻게 보면 박스 하나뿐입니다. 핸드폰이 보드게임에서는 그안의 구성물이아니라 박스인것이죠. 실체 책장에 꽂히는것도 사용하려고 들고다니는것도 박스인데 핸드폰과 비교한다는것은 핸드폰 본체와 보드게임 박스와 비교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할때도 말씀하신것처럼 겉에 기스난걸보지 내용물인 컴포넌트(기판이나 부품)가 기스났다거나 조금 부러져있다던가를 보진않잖아요? 보드게임에서는 박스가 이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봅니다.

실패하기가 힘든게임 2인게임 : 하나미코지, 쇼텐토텐 / 가이스터, 데어이쎄 / 리프레프, 슈퍼라이노 / 스플렌더, 스트라테고 적절한 운과 카운팅 / 심리전 / 육탄전 / 전략전 보드게임은 무조건 취향이라 보드게임도 취향을타는데 보드게임안에 있는 여러장르들도 취향을 탑니다. 위의 4종이 성격이 좀 다르지만 초심자에게 실패하기 힘든걸로 골라봤습니다.

1. 아젠다는 아예 레즈되지않습니다. 레즈안된체로 발전되는게 맞습니다. 뒷면인체로 발전되는것을 상징하는 어드벤스토큰 (1원토큰의 뒷면)이 올라갑니다. - 추가로 아젠다카드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발전 '불가능'입니다. 그러나 아젠다가 아닌 자산카드 중에서도 발전이 가능한것있는데 그런것들은 카드에 그 효과가 적혀있습니다. 이러한 카드는 역시 아젠다처럼 뒷면으로 발전가능합니다 (속이기용) 2. 레즈된 아이스 (기업쪽)에 설치하고 거기에 카운터 올리시는게 맞습니다. 근데 뭐 러너 앞쪽에 프로그램라인에 설치하시고 '나 저 아이스에다가 설치한거로 칠께' 라고하셔도 플레이에 무방하겠네요 ㅎ 3. 폐기시킨다는말이 어디서 명시되어있었나요? 혹시 새로운 프로그램을 낼때 이미 프로그램자리에 있던 기존의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낸다는것을 말하시는거라면 원격서버 리소스 아이스 등등 모두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그 자리의 같은종류의 카드를 낼때만 임의로 그 종류의 카드를 버릴 수있으나 다른경우에 그냥 폐기시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직경은 맞습니다만 높이가 좀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그사이에 보충할만한 자재를안넣으면 이동시나 새로로보관시 안에 내용물 다 새어나옵니다! 저는 갠적으로 푸코에서남는 펀칭타일 넣어둬서 잘 쓰고있지만요!

글쎄요 테라의 리테마정도 수준이었으면 동감할 수 있었겠습니다만, 저도 테라도 있고 가이아도있는데 항상 가이아만 찾게됩니다. 사람마다 그냥 테라만의 매력, 가이아 만의 매력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긴한데 저는 가이아가 테라의 시스템으로서의 한계점을 기발한 방법들로 잘 보안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테라의 땅따먹기에서 오는 한계를 우주테마와 엮어 풀어낸거나 신앙보드대신에 기술보드로 대체해서 테크트리타는 느낌을 훤씬 강하게 준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스플렌더랑 도미니언이 같이 못살만큼 같은 부류로 묶인다는것도 생소하긴 합니다만 테라같이 한 분야의 시초이자 확장팩까지 출시하면서 거 의 완벽한 게임 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한번 더 새로운 방식으로 여러 한계점을 세련되게 풀어내 보완했다는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분명 종족도 더 다양하고 어플도 있고 접근성도 더 좋습니다만 가이아에만 자꾸 손이갑니다

네 시작점수도 좀 더 받고 시작해요. 왜 처음에 10점으로 시작하냐면 수동적파워충천할때 점수깔려고 10점미리주고시작하는건데 이것때문에 비딩하는데 10점정도쓰고 파워하는데 10점정도해서 씁니다. 이 하우스룰의 기원은 테라미스티카에서 확장판으로 넘어갈때 확장판에 추가룰로 비딩룰을 줬었는데요, 아직 가이아는 확장판이 안나온관계로 룰북에 그 내용이 빠져있는것으로 다들 추축하고 테라에서 쓰던방법을 그대로 가져온겁니다. (가이아가 테라후속작이고 매우비슷한것 아시죠?) 하우스룰이라 말씀하신것처럼 하셔도되는데 제가 말씀드린건 "나 5점 배팅할께(이때까지는 내가 몇등에 어떤종족에 거는지 비밀)" "어 나 5점으로 낙찰됬어? 그러면 난 테란할거고 순서는 1등한다" 이런식으로 하시는것을 말씀드린겁니다 ㅎㅎ 비딩전에 어느종족인지를 몰라야 서로 적절한 견제가되면서 비딩이되는데 너무 피곤해하시면 그냥 그런식으로 하시면됩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보통 서로 1~2점에서 비딩끝나고 각자 나눠서 자기가 해보고싶은 종족가져가기도하고 그럽니다 ㅎ

아래 답변을 워낙잘해주셔서 더할게 거의 없지만 4. 비딩은 하우스룰이라서 딱히정해진게없고 지역마다사람마다 다릅니다만 기본은 다음과같습니다. 가위바위보 이긴사람부터 20점의시작점수로 비딩입찰을합니다. 비딩에서 이긴사람은 시작 20점에서 그만큼 점수를 까고 원하는 플레이등수와 종족을 골라서 시작합니다. 다시 남은 플레이어들끼리 입찰하고 낙찰합니다. 다 정해지면 게임진행 5. 단순 산술적으로 점수 1점까서 2점만 낼수있어도 이득입니다. 점수2점은 라운드보너스만 맞으면 1광산으로도 낼수있는건데 자기 테크타는데 시너지만 잘터지면 1틱으로못하는 행동들하나하나로 10점 넘게도낼수있어서 손익보고합니다. 보통 1이나 2파워충전은 왠만하면 이득봅니다

저도 가이아가 시간이지나 테라를 보완해나오듯 최신일수록 깔끔해진다는건 동의합니다만... 아직 푸코류의 상위호환이있나요? 푸코신판에 있는 확장만 넣어도 밸런스면이나 시스템면이나 게임성면이나 저는 아직도 푸코류에서 상위는 못찾았거든요... 뭐 성격자체가 다른겜은 많겠습니다만 .. 사견이였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홉은어차피 변동없이1점씩아닌가요? 카운팅자체를안하기도하고... 이걸 왜 이미 점수마크가있는데 (성탄절 트리같이생긴것 ) 왜 홉으로 한번더 유예를두는지 아시나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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