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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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또한 여러 실패작 출력하면서 비슷한 과정을 거쳤지만 환경이 바뀌니 창작의 기쁨보다 즐기는 기쁨이..^^;;
2018-08-31
정확하게 포기라기 보다는 보겜 하는 시간에 더 투자하고자 우선순위에서 밀린거에요...^^;;
2018-08-31
전 단점때매 프린터기를 포기했져...ㅡㅡ;;
보겜 관련 된것이 아니더라도 작품 자주 올려주세요.. 눈좀 호강하게요.ㅋㅋㅋ
2018-08-3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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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드엠에서 메일 오지 않으셨나요?? 보드엠 메일받고 기존 메일은 지워서...ㅡㅡ;;
전 오늘 5시에 택배 온다고 문자 받았습니다.
국내 배송은 보드엠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거 같은데 보드엠에 함 연락해 보시면 될거 같아요.
2018-08-30
mkkkm님 말대로 기업의 수익이 늘어나면 후속 작품에 대해 한글화 추진할수 있겠져. 하지만 그건
우리 희망사항이지 판단은 기업에서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나서서 걱정해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주문이 잘못 됬었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당초 펀딩 개념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글에 달린 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기업쪽으로 손을 주는 의견이 대부분 입니다.
이런상황에서 건전한 비판이 나올까요??
2018-07-28
글쓴이의 내용에 동감하는건 아니지만 여기 사람들 업체 관계자인가요?? 왜 우리가 기업 걱정해야 되나요.ㅡㅡ;;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드게임계의 현황에 대해 비판할 부분이 있다면 예기하고 그기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아야 될껀데 비판하고자하는것보다 장점이 많다고 비판하는 부분에대해 뭍어두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인 의견이 있다면 의견을 주고 받고 업체관계자는 이런 의견이 있다는걸 참고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펀딩의 개념이 투자보다는 선주문으로 변질 된지 오래고 꺼꾸로 예기하면 돈되는것만 한글화 한다는거 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얼마나 우리나라 보드게임 발전에 도움이 않되는 생각인지 알수 있을꺼에요.
2018-07-28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저희는 환영합니다.ㅎㅎ
2018-07-05
아임 그루트
2018-07-05
컴온~
2018-07-05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홀리쇼트
2018-07-05
내일 와라! 정모
2018-07-05
아주 흥하고 있다. 모임이!
2018-07-05
와~ 존경스러운데요.ㅋ 전 3d프린터로 여러가지 만들다가 그냥 보겜하는 시간에 더 집중하고자 않만들고 있는데...
엄청난 시간이 투자 된거에 눈호강하고 갑니다.ㅎㅎ
2018-06-2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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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게 텀블벅 성공했다고 이걸 이력으로 삼아서 강사활동하시는분이 계시져..ㅡㅡ;;
2018-06-18
따로 카페없이 단톡방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자세한은 쪽지 드릴깨요.^^
2018-06-07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게 눈에 보여 제가 거르는 사이트중 하나져..ㅡㅡ;;
2018-06-05
화지님이 사과하실 필요가...^^;;
펀딩은 어느정도 리스크를 가지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상황이 파악 되었내요. 해당 내용 지인한테 알려주믄 될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18-05-25
펀딩당시 57달러밖에 않되었는데... 중고거래 가격때매 거품이 많다는건 뭔가 맞지 않을까요??
2018-05-10
절 받으세요~ㅋ
2018-05-08
타 카페에 토이저러스 직원이 올린글 봤었는데 국내 토이저러스는 계약상 빌러온 이름이고 실제로는 롯데마트에서 관리한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토이저러스 철수한다고 국내 토이저러스도 같이 철수하는건 아니라고 하내요.
그냥 할인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