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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있고 있던 룰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몇 가지 다른 것 아닌가 하는 룰 댓글 답니다.
1. 해안선에 중심부 타일을 놓을 수 없는 규칙은 쐐기 형태의 룰에서만 적용됩니다.
2. 협동 시나리오에서도 같은 칸에서 턴을 종료하면 PVP로 알고 있습니다. (PVP가 아니라는 룰을 못 찾음)
3. "주어진 공격 종류에 저항이 있는 유닛은 대미지를 방어구 수치 두 배만큼 흡수할 수 있어" 는 두배가 아닌 1배인대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흡수와 처리의 용어 차이?)
2022-07-14
4번은 안될 것 같네요. 마법카드로 얻으신 영향력을 다른 유닛을 고용할 때는 사용하실 수 있으나 자기 자신에게 영향력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룰북 참고 - 영향력 능력을 가진 유닛을 고용하면서 해당 카드의 영향력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You can use a newly recruited Unit immediately (but you cannot use an influence effect of that Unit to pay its own cost)
2022-07-05
1. 비슷한 테마에서 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꾼놓기 빌딩과 카드게임의 차이는 확실히 느겨집니다.
2. 전체적인 구성이 다르기에 차이는 있습니다.
3. 특정 테크가 약하긴 한대 일반적으론 다들 비슷한 모양새로 갑니다. 턴순서에 따라 좋은 카드(예 : *2점) 선점은 있습니다.
밸붕 카드보다 조합과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4. 눈치, 조합,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일부 모듈에서 모르면 맞는 전략도 있지만 러레만큼의 숙련도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5. 플레이 타임이나 게임 구성으로 봤을 때 괜찮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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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본 후 룰북 읽으며 엉망진창 룰마로 다시 했을 때 직감했습니다. '이건 내 평생 최고의 게임이다'
잔룰, 플레이 타임 등 모든 단점을 재미 하나로 뒤엎어 버리는 게임이죠. 안 좋아하거나 극호이거나 둘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2022-03-28
본판은 작가가 의도한 밸런스대로 플레이되고 있을까요?
작가가 풀어내고 싶었던 목적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프로모가 밸런스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고 봅니다.
2021-12-01
저도 비슷한 이유로 실망한 적이 많아서 요즘은 기대치를 낮췄습니다.
하고 싶은 전략 1 또는 새로운 괜찮은 게임 정도로요.
하고 싶으신 게임 정해서 모으시는 게 제일 안전빵이지 않을까 싶네요
2021-11-03
2번으로 해석됩니다.
풍요 (배치) -> 황무지 -> 고갈 -> 빙하 작용 (다시 제거)
견제용으로 AP를 놓거나 황무지, 고갈 액션 대채용으로 가능하겠지만 비효율적일 것 같네요.
2021-10-13
2. 배치는 하실 수 있지만 빙하 작용이 일어나면서 다시 제거됩니다.
2021-10-12
제 No.1인 메나이지만 두 게임 중엔 버밍엄을 추천 드립니다.
버밍엄은 숙련도가 같이 올라가지만 메나는 그게 어렵습니다.
메나의 렌덤성과 리플레이성은 모든 게임 중 탑 수준이지만 매판 새롭게 에러플(혹은 재해석)이 발견되는 게임이라 권장하긴 어렵네요.
단, 재미 하나로 모든 단점이 극복됩니다.
2021-10-12
룰북(한글) +동영상(부분 건너뛰기) + 테플(게임이 있다면, 저는 없는 경우가 98%) + 보드라이프 질문게시판, 후기
정도만 해도 5시간은 걸리는 것 같네요. 거기에 더 잘 준비한다면 영문룰북(헷갈리는 부분) + 긱사이트 추가되고요.
이렇게 준비해도 첫플이면 놓치는 부분이나 에러플 심심치 않게 나오더라구요.
초플 룰마 준비하시는 분은 추가 점수 받고 해야 합니다.
2021-10-06
최애 캐릭터 노로워즈군요.
제가 생각했을 때 노로워즈는 용병 영향을 크게 받으며, 초반에 잘 안풀리면 쉽지 않습니다. 1라운드에 농부라도 고용해야 합니다.
강화된 액션카드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기에 과감하게 사이드로 사용하는 판단도 중요하구요.
스킬과 상급액션들은 용병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용병용 스킬들로 무장하고 상급 용병 고용할 정도가 되면 도시정도는 누굴 보낼까 하는 즐거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2021-10-05
게임의 길이와 난이도를 계산한 작가의 의도랄까요. (참고 : 게임 종료 조건)
액션 카드만 추가되는 게 아닌 확장도 있는 걸로 압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 적당한 하우스 룰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미니언의 장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2021-09-07
혼자 테크타는 것보다 서로 주고 받는 쪽을 좋아하실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스플렌더도 도미니언(본판)도 카드를 언제 누가 가져가느냐 하는 타이밍, 견제와 심리전이 보이면 좀 더 재미있겠지만
기본 틀에는 변화가 없기에 무미건조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확장에도 실망할 수 있습니다.
하트 오브 크라운이나 안드로이드 넷러너 소개 해봅니다.
2021-09-0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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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ock과 armor가 다릅니다. 영웅이 12방어로 막지 못하고 6방어를 했으므로 방어 실패. 얼음속성 무시하고 6데미지가 들어옵니다.
유닛이 아머 6에 얼음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얼음 6만큼 흡수하여 아무일도 없습니다. 아머가 5이하면 상처 카드를 받습니다.
2021-08-09
그래서 본판에선 흰색과 녹색 마법이 좋았고(저항 불가), 패배한 군단 확장에선 아케인 저항이 나왔죠.
참고로 얼음 방패를 일반 몬스터에게 썼는대 방어가 실패해도 방어구 3 깎는 효과는 적용됩니다. 좋은 카드죠
2021-08-05
버라지. 전 상류 3층 시스템 만들기랑 겹치는 액션이 뭔지 볼 수 있게 되니 승률이 올라갔어요.
욕심을 버리고 내 테크에 맞는 콤보 액션을 찾는 건 지금도 어렵네요.
2021-07-23
스키티아의 침략자가 약탈 -> 퀘스트 흐름에 변수가 될 뭔가가 있을지 더 해봐야겠네요.
4인 1회만 해봤는대 누군가 약탈하면 바로 다음 사람은 퀘스트가 국룰이였네요.
부유하게 카드 플레이 하다가 퀘스트 노리는 테크가 강력해 보이긴 하는대 제대로 함 달려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독수리가 신의 한 수인 듯 합니다.
2021-06-03
메나 룰북은.. 어딘가에 분명 써 있긴 합니다. 잘 써있는대 읽어도 아리송해서 문제죠. A = B 인가를 찾다가 B = C * 2 이고 C = A + 1 라고 할 때가 가끔 있어서 늘 어렵더군요
2021-03-23
얼마 전에 다운포스 5인플 해봤는대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였어요.
첫 게임에 시간상 부스터 카드와 차량 입찰 패스하고 레이싱만 했는대 룰도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6인 파티로 종종 돌려야겠어요
2020-08-03
저도 처음 승리했을 때 룰마에게 물었었죠.
이미 다 망가졌는대 이긴 거 맞나요?
- 네. 정령들이 복구할 거니 괜찮아요.
제가 정령섬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엔딩에 대한 허무감. 그리고 풀이 과정이 어려운대 공식화된 방법으로 퍼즐을 풀어 나가야 한다
라는 점 때문이였습니다. 스토리보다 매번 어려운 퀘스트를 협력하여 풀어가는대 올인한 느낌이였어요.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