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족의 만칼라 시스템이 맘에 드셨다면 트라야누스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론 훨씬 맘에 들었던 게임이라ㅎㅎ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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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브 윈터도 큰 범위에선 마피아 게임으로 들어갈지도요..ㅎㅎ 배신자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게임이라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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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필요했던 노하우인데 감사합니다2024-02-2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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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임들을 즐겨본 뒤 취향에 맞는다면 루트비히의 성이나 캘리코 정도로 웨이트를 올려보면 좋을 듯 해요!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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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도미노 카르카손 캐스캐디아 셋이 입문용 타일놓기 3대장이라 생각해요. 킹도미노의 경우엔 석기시대 버전이 기존 방식을 포함한 3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어서 일러스트만 취향에 맞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리지널의 컴팩트함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하지만요ㅎㅎ2024-02-12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보드게임 라이프를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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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끼어있다면 어느정도 테마가 있는 쪽이 몰입하기 쉬울 듯 합니다. 웨이트를 좀 낮춰서 마닐라, 데드 오브 윈터 정도 추천드려요2024-02-06
3인 티츄로 불리는 해기스도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트릭테이킹/클라이밍류의 게임이 하고 싶을 땐 3인 해기스, 4인 티츄, 5인 스컬킹 고정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2024-02-06
새로 참여했던 부붕입니다. 덕력이 낮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오래된 게임들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져서 신기했네요ㅎㅎ 특히 트라야누스는 근래 했던 게임 중 가장 재밌게 즐겨 인생게임 후보군에 들 정도였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하고 싶네요..
많이 배웠고 후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2024-02-03
킹도미노 / 필름을 감아 / 몰타의 관문 / 이스탄불 다이스 / 윙스팬 / 하나미코지 / 캔버스
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얘기하는 게임들인데 위 게임들 모두 세븐원더스 듀얼보다 쉽거나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입니다! 더 높은 웨이트의 좋은 게임들은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셔서 가볍고 재밌는 게임 위주로 추천드려요ㅎㅎ
2024-01-29
쪽지가 발송이 안 돼서 댓글로 참여합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반쯤은 양보하는 마음으로 1 선택할게요ㅎㅎ
2022-12-10
올해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다들 행복하세요~
2022-12-10
아이구 저도 덕분에 너무 재밌었습니다ㅎㅎ 초플 뉴비 데리고 보스를 2마리나 클리어 하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어떤 게임인지에 대한 호기심은 해결이 됐는데 이젠 하고 싶어서 큰일이네요ㅜㅜ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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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길게 주절거리는 글들을 잘 보고 계신다니.. 개인적인 기록을 남길 겸 쓰기 시작한 건데 보람이 생기네요ㅎㅎ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2-12-01
저는 흘려도 반응이 없다면 깔끔하게 포기합니다ㅜㅜ 정령섬은 저도 해보고 싶은 게임 중 하나인데 친구분이 부럽네요ㅎㅎ 전략게임들 영업당할 준비 다 됐는데 누가 멱살 잡고 끌고가줬음 하네요
2022-12-01
생각보다 아그리콜라가 영업이 잘 되는 게임이라 저도 깜짝 놀랐었죠.. 한 번 흐름을 놓치면 무거운 게임은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ㅜㅜ 저도 최근엔 필름을 감아만 주구장창..
2022-12-0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언급하신 세 작품을 하나도 해보지 않은 걸 보니 아그리콜라 테포마 버건디 정도 해봤으면 됐지~라는 마음으로 고전명작들은 새삼 뒷전으로 뒀었나봅니다ㅜㅜ
보린이를 대하는 자세를 배우러 왔다가 아직 제가 보린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가네요ㅎㅎ 글에서 언급하신 게임들은 한번씩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12-01
의지가 되었다니 감사하네요ㅎㅎ
저도 어쩌다보니 영업해둔 모임 멤버 대다수가 여성이었던지라
이번에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대부분 증발해버렸습니다.
귤천포님과 같이 추가 영업을 위해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22-12-01
1회플 후기로는 개인적으론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윙스팬이나 아콜 등이 확실하게 상위호환으로 느껴졌어요.
다만 후기를 보면 돌릴수록 재밌어진다고는 하는데.. 재밌을 때까지 돌리는 것보단 이미 재밌는 게임을 더 하자는 마인드로 1회플 후 봉인해뒀었네요.
이번에 개인적으로 하는 이벤트 상품으로 걸어놨는데 관심있으시면 당첨을 노리고 참여해보셔요ㅎㅎ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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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관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202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