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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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정성글이군요..! 배틀콘 후원자들의 자발작인 홍보에는 해태두유님의 공헌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4-08
사실 기대하고 있던 결과이긴 한데 기대했던 일이 갑작스럽게 이뤄지니 기쁘면서도 좀 당황스러우면서도 복잡 미묘 뜨뜨 미지근한 이상한 기분이 드는군요,,,,;;; 이런걸 두고 줘도 ㅈㄹ 안줘도 ㅈㄹ 이라고 하는거겠죠..?? 아무튼 이번 펀딩에서 후원자들의 바램을 최대한 맞춰주시는 딜라이트께 정말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스골 달성을 통해 배틀콘 펀딩이 더 크게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0-04-07
우와 ㅋㅋㅋ 이건 뭐죠!?!?! 왠지 배틀콘 조상격되는 게임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ㅋㅋ
2020-04-0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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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링크 감사합니다~ 역시 보라에는 존중과 배려의 미덕을 갖추신 분들이 많네요~
2020-04-05
저도 가서 보라에선 보지못한 정보도 많이 얻고 솔직한 (다소 과격하긴 하지만)비판을 하는 분위기에 보드게임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생각들을 하는 계기가 됐네요 ㅎㅎ
2020-04-05
kalfate님의 반응이 보라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의 일반적인 반응이 아닐까싶습니다 ㅎㅎ 그 덕에 보라는 아직까지 상호존중하는 분위기의 커뮤니티로 유지되고 있는것 같네요 ~
2020-04-05
저도 그 부분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네요 ㅎㅎ 무조건 반말로 글쓰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간만에 경직된 느낌에서 벗어난 글 분위기에서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네요 ㅎㅎ
2020-04-05
그렇군요 ㅎㅎ 디시가 그런 곳인지 몰랐네요 정말 신기한 곳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2020-04-05
디시는 그게 기본인것 같더군요 ㅋㅋ글을 읽다보니 일단 글쓴사람에대한 존중따위는 없이 글쓰더라고요 근데 웃긴 글도 많이 봤네요 ㅋㅋ 보라사이트 글은 보면서 웃을 일은 별로 없었는데 제가 좀 천박해서 그런가봅니다...ㅋㅋㅋ
2020-04-05
정말 안 가리고 이말 저말 막말 다 한다라는 느낌이 들긴했는데 저는 신선함도 느껴졌네요 ㅎㅎ
2020-04-05
지금 펀딩 중인 자작게임 소개글 마저도 보라와 부마갤의 글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ㅋㅋ
2020-04-05
조금더 눈치 안보고 글을 쓰는 분위기라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2020-04-05
ㅋㅋㅋㅋㅋ이미 부마갤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셨군요 ㅎㅎ 전 처음 알아서....
2020-04-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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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틀콘 정보도 많이 얻고왓네요 ㅎㅎ
2020-04-05
분위기가 자유롭다보니 보라보다 이상한 글도 많이 올라올것 같아요 ㅎㅎ
2020-04-05
링크 감사합니다 ㅎㅎㅎ
2020-04-05
보라와 디씨 양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익명성 속에서 컨셉 바꿔가며 활동하시나요? 글쓰는 말투자체가 여기랑 완전 다르던데요 ㅎㅎㅎ
2020-04-05
저도 깜짝 놀라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ㅋㅋㅋ
2020-04-05
좋은글입니다!! 덕분에 부마갤이란 곳도 알게되었군요 ㅋㅋㅋ
2020-04-05
영치가 영차 화이팅~!!
202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