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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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강으로 했는데 중복으로 게임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ㅠㅜ
2021-10-29
위에서 언급하신 카드는 초판 기준의 카드명입니다. 한글판이 출시되면서 일부 업데이트가 된 카드들이 있는데 말씀하신 카드들이 그렇습니다. Priest카드는 Priest와 Preacher로 구분되었고, Plantation Owner는 Hostel Warden으로 바꼈습니다. 카드를 구입할 때 사람을 재워서 돈을 버는 것이 농장주보다는 숙박소 관리인이 더 어울리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2021-10-21
콩j...가 몰까요? 커피를 즐기지만 커피에 대한 지식이 많진 않습니다. ㅎㅎ
2021-10-1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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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락비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2021-10-14
1. 추가 보충설명드리자면 다음 퀘스트는 앞면으로 보이게 놓아야하는 것이 규칙상 맞으므로, 주머니를 사용할 경우 필요한 곳에 배치하고 여분으로 하나 더 뽑아서 퀘스트 타일 공간에 앞면으로 놓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10-14
1. 무작위로 뽑습니다. 주머니에 놓고 뽑는 게 제일 좋아요. 뒷면은 일단 테마적 요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퀘스트 달성하면 뒤집는데, 그 함선 일러스트랄 잘 맞아떨어지거든요(...)
2. 동그라미 근처에 놓으시면 됩니다(가리시면 안되고요). 따로 놓는 칸은 없어요.
3. 그대로둡니다.
4.오로지 도시 행동이나 퀘스트 타일 보상, 카드 효과로 할 수 있습니다.
5. 네, 하나만 합니다. 그런데 도시 위에 퀘스트 있는 경우는 잘 없을 거긴한데요.
6. 네
7. 네
8. 네 선택지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효과라면 의미없겠죠.
9. 네
10. 네
11. 네. 0미만, 0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12. 해당 도시를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복은 비어있는 칸 중 원하는 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라카이보에서 전투 행동 했더라도 산티아고 정복지에 마커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13. 네 최종 점수 계산 시 하시면 됩니다.
2021-10-14
부족한 배경지식이라.. ㅠㅠ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2021-10-07
어~ 소화하시는 게임들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으실거 같은데요 ㅎㅎㅎ 한번 도저언~?
2021-10-07
취향에 맞으시길 바랍니다 :)
2021-10-07
따뜻한 아이스 코피 나왔습니다.
2021-10-07
재밌어요. 글도 재밌고 게임도 재밌고. 말로 설명할 수 없어서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을 봤는데 거기도 그냥 재밌다고 되어 있네여... 암튼 재밌음.
2021-10-06
솔직히 말씀드리면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긴 해요. 하지만 테마와 좀 더 연관지어서 규칙을 생각해 본다면 의외로 쉬울수도...?
2021-10-06
몸둘바를... 감사합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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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 & 댓글 감사합니다!
2021-10-06
좋은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취향에 맞으시길 기원할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1-10-06
헛... 부디 가격이 착하게 나와야할텐데... 감사합니다!
2021-10-06
감 잡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취향에 맞으시길!
2021-10-06
처음 한 게임에서는 감이 잘 안왔는데 몇 판 해보니 커피의 깊은 맛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고점이 엄청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굉장히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2021-10-06
댓글 감사합니다! :)
2021-10-06
감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실제 게임은 커피처럼 따스하지 않고 좀 매울 듯 하지만요 ㅎㅎㅎ
2021-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