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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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인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고 신처럼 숭배했다고 하지요
꼬고씽이와 아주 적절히 잘 맞았네요
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2019-03-05
보너스는 개척기지 갯수마다 받을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하나의 위성에 하나의 개척기지 밖에 건설하지 못하지만
특정 프로젝트 카드는 이미 개척기지가 있는 위성에도 개척기지를 건설할 수 있지요 갯수만큼 받으시면 됩니다
2019-03-04
불모지 행성 절반만 먹어도 점수포텐이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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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대로 점수기술타일을 다른 종족들에게 뺏길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제가 글쓴대로 운영한다면 5, 6라운드보너스점수와 최종미션, 기술점수, 2qic액션, 운이 좋으면 테라포밍꼭대기의 연방타일 정도로 추가점수를 낼 수 있겠네요
중반에 qic+5원을 먹어두면 4단계경제와 공용타일 1광석수입과 함께 돈이 많이 생기니 매턴 연구소가 어렵지 않습니다. 고급기술경쟁에서 그렇게까지 뒤쳐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qic로 4라운드쯤부터 라운드마다 2qic액션을 쓰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한동안 가이아 안 했는데 글 쓰다보니 하고 싶네요 ㅋㅋ
2018-12-12
저라면 타클론을 고를 것입니다. 뭘 골라도 특화된 것 없이 애매한 경우에는 강하고 무난한 종족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9번 타일자리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맵중앙이라 확장에 용이하고 대륙의 중심이라 파워도 많이 수급가능하고 1칸주변1삽땅이 2개에 불모지도 있으며 최종섹터미션에도 아주 좋은 땅입니다.
고급기술타일을 중반쯤에 하나 가져오게 되는데, 대부분 즉시받는 점수타일이라 저라면 어떤종족을 하든 우선적으로 경제테크를 올리겠습니다. 빠르게 먹기위해 선아카데미를 올리고, 항해술 밑에있는 광석+qic 타일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1라운드에 4정보큐브액션도 가능하겠네요 1라운드 점수는 덤입니다 (섹터당 1광석타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경쟁이 없다면 노려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부스터에 연구소당점수도 있으므로 연구소위주 플레이를 하여 최종미션에 유리한 테라포밍기술과 가이아포밍(1개정도), 나머지는 항해술에 적절히 분배할 것 같습니다.
4파워타일이 가이아포밍 아래에 있어도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이아 하나정도 올려두면 시작위치 옆의 불모지를 바로 먹거나 10번위치의 3불모지를 qic 또는 점프부스터 하나 정도 갖다두면 나머지불모지도 쉽게 먹을 수 있으니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가이아포밍을 하면서 4파워타일을 챙기면 포밍과 파워올리는 액션을 적절히 순서를 조절하여 운영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쉬를 골랐어도 비슷하게 운영할 것이고 매안을 골랐다면 경제트랙은 이미 뺏겼으니 지식 또는 가이아포밍만렙으로 점수뻥튀기를 노릴 것입니다. 란티다는 상황을 많이 탈 것 같지만 대륙으로 건너가는 게 시급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혼자 재미삼아 기술타일로 게임을 그려보는 걸 좋아해서 이런 글 대환영입니다
2018-12-12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1-26
잘 놀았고 후기도 잘 보고 갑니다 후기를 보니 또 하고 싶네요
다음에 가면 또 새로운 게임 해봐요~
저는 멀리 살아서 자주 참석하기 힘들지만 다양한 게임이 있고 모임도 자주 있으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9-28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찾아보기 전에 정리해주셨네요
단순히 뽐뿌가 왔다는 댓글에 경험에서 우러나온 우려를 말씀해주신걸 봐서, 아주 험난한 과정을 거쳤을거라고 글에서 느껴지네요
제가 알고 있던 3D프린터는 지원센터같은데 가서 몇시간 예약하고 빌려써야하고 개인이 소유하기가 까다로운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시절보다는 더 사용하기 쉬워졌다는 걸 보라후기에서 알게되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공간만 확보되면 저 힘든 과정들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뽐뿌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2018-08-31
와 처음에 3D프린터 사신다길래
갓 접한 취미에 금전과 열정을 엄청 쏟아부으면 빨리 지치는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요
후기 사진들을 보니까 저도 급 뽐뿌가 몰려오네요. 찾아보니 요즘은 보급화가 잘 되어 가격대가 저렴한것도 많네요
덕분에 저도 여기에 입문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들 모두 오거나이저를 만들고 싶어요 ㅋㅋ
다음 후기들도 기대할게요~
2018-08-31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의회능력이 좋아서 마구 쓰다보면 확장이 엄청 힘든 단점이 있는 것 같더군요
말씀하신대로 경제트랙을 최소 2칸이상 올리고 광석을 확보하고 추가로 기술타일로 광석을 확보해야 수월하게 풀릴 듯 합니다. 아직 더 해봐야겠지만요
2018-07-31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요
1라운드에 2m확보 이후 변형으로 연구소 + 집 + 집 + 교역소 대신에 연구소 + 집 + 집 + 집 을 가는 이유가 있나요?
세번째 집은 수입이 없으니 2라운드에 어차피 교역소 -> 연구소 를 해야하니 미리 교역소를 올려둬서 1지식수입이라도 더 먹는게 좋지 않을까해서요
그리고 3라운드에 특수기술이 경쟁상태일 경우 의회를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의회를 통해 연방을 쉽게 가져가고 연방토큰으로 고급기술을 먹는다는 의도인가요?
2018-07-31
2인위주인가요?
저는 인원관계없이 이번에 아래 리스트로 구매했습니다.
후지플러시(아마존은 다른 쇼핑몰보다 약간 비쌌던 것 같습니다.)
카스텔(후기 몇개를 보니 좋은 평가가 많고 재밌어보였습니다.)
보라보라(요즘은 구하기 힘든 것 같던데 아마존에는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디크립토(요건 곧 바오밥에서 한글화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푸드체인거물하나로 90달러 넘겨서 사셨던 분도 계셨어요
2018-07-26
다시 이 시리즈가 연재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나무위키에 자료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그리콜라 갓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면 흥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계기로 아콜붐이 다시 한번 불었으면 하네요.
2018-07-23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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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가 많은 것 같아서 다시보니 마지막 라운드에 수입을 받아서 은화가 많아진 것 같아요 룰북에 마지막 라운드 수입은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2018-07-19
아이슬란드에 초록색 타일이 붙어있네요 -3점!!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2018-07-1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번 오리진페어 시리즈 글 보고 사고싶은게 많이 생겼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신 3x와 4x는 처음보는 말인 것 같은데 무엇인가요?
2018-07-19
영웅들의전당 : 맥주, 퀘스트 추가
영광의필드 : 족장, 상처 추가
보통은 둘다 추가하여 플레이하지만 개인적으로 족장은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족장으로 인해 상처토큰을 받으면 선원이 줄어들어 다음 침략을 가기 힘들어지는 면도 있고, 생각보다 명예점수로 점수 먹는게 약한 것 같아서..
반면 퀘스트는 약탈 또는 생산으로 얻은 자원을 약탈을 가지 않고도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맥주를 얻는 액션칸에서 용병을 보고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가게 되더라고요
몇판 해봤을 때 확장 2개 모두 포함 시 퀘스트는 박터지게 경쟁하지만 족장으로 인한 스노우볼과 경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웅들의전당을 추천합니다. 점수내기가 쉬워지는 것 같아요. 큰 의미 없지만 개인판도 추가되고, 플레이 가능인원도 한 명 더 늘어났던 것 같네요
영광의필드는 상처토큰로 인해 더 전략적으로 선원을 희생하도록 고민하는 맛이 있습니다.
2018-07-05
찾아보니 디럭스판에 있는 장소 타일이군요! 침략확장에도 있습니다
2018-07-05
오를레앙 : 침략 확장에 있는 장소 타일인데 한글화자료 만드신 잭윌슨님이 추가로 만드신 것 같네요
2018-07-05
크툴루 너무 귀여워요~ 저금통으로 쓰고 싶네요
201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