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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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워즈 한표.
2020-03-13
와우 멋진데요.
2020-03-11
1. 아그리콜라 새로운도전( Farmers of the Moor) 리바이즈에디션버전 확장으로 2018년에 출판된게 있긴한데,
국내입고도 없거니와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는 구판용 확장만 한글화해서 이 버전은 한글판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카드텍스트가 많아서 영문판으로 하기는 힘드실거에요.
나중에 한글판찍으면 구매하세요.
2. 호환되는 확장팩으로는 리바이즈에디션용 (2017년판이라고 하신것) 5-6인확장이 있으나 역시 한글판 미출시입니다.
3. 리바이즈에디션용 카드추가확장 으로 각 ABC덱이 나왔는데
Agricola: Artifex Deck (2017)
Agricola: Bubulcus Deck (2018)
Agricola: Corbarius Deck (2019)
A/B는 한글화파일이 제한되서 공유되고있고 (영문판구매인증샷보내야함), 이번에 A덱은 한글판나올거에요.
2020-03-11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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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고 섞기때문에 손상이 갑니다. 바닥에 천깔고하거나 패드를 사세요.
플텍껴도 찌든 냄새 배는건 어쩔수없기때문에 소모품입니다. ㅠ
2020-03-11
재미도 브래스, 컴포도 브래스가 좀더 고급짐.
2020-03-11
적혀있는 취향상으로는 저중 오딘이겠네요.
2020-03-11
신판에서 밸런스가 수정되진않았습니다.
룰과 행동칸은 그대로, 특정직업 몇몇이 구판에비해 뭘조금 더받는정도로 바꼈을뿐.
자원미플 갯수가 현저히 줄어서, 나무같은거 셋팅하기가 좀 귀찮아요.
이쁜자원을 원하시면 별도로 추가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유로토큰셋트와 곡식/채소미플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2020-03-11
아콜구판 - 카드덱이비교가안됩니다. 무엇보다 콤포부족으로 신판은 플레이하기 힘듬.
푸코신판- 타일디자인이 신판이 더이뻐서. 구판가진사람이 거의 없기도 하고.
2020-03-07
아콜온라인이라는 사이트에서 많은사람들이 플레이하면서 정리된 내용들이 아콜컴펜디움.이란 문서로 정리되기도 하고,
온라인게임중 특정강력한 카드들(보통 가족늘리기와 턴오더에 영향을주는)에 금지를 걸게 된것을
아그리콜라를 주력으로 돌리는 모임에서도 따라하게 됩니다.
아그리콜라 구판기준의 금지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식가 (1음식을 선플레이어에게 주고 가장먼저플레이)
너무세서 패치로 2음식주는걸로 바꼈는데 그래도 세서 금지.
2. 연인 (4음식내고 즉시 방없이 가족늘리기)
너무세서 3라운드이후사용으로 패치되었지만, 아콜구판확장- 새로운도전. 이 나오면서 완전금지.
3. 유모 ( 방만들때 1음식내면 가족늘리기)
역시 가족늘리기가 너무쉬워져서 금지
4. 갈대집 (설비/ 1나무4갈대내고 즉시가족늘리기한후 플레이)
가족을 즉시늘리고 심지어 그라운드에 바로쓸수있어서 너무세서 금지
5. 나무집 늘리기 (설비/ 1갈대 5나무 내고 나무방1개 늘리기, 옆으로줌)
선잡으면서 가족늘리기 행동을 강탈할수있어서 금지.
구판 기준이고, 이후 확장들에서 더 강력한 카드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금지카드는 사실 무의미해졌긴합니다.
신판만해도 포장마차 (음식에 나무내고 빈방이됨) 같은건 위의 금지카드 이상의 능력이에요.
아콜을 많이,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정이고,
일반적으로 가끔 플레이하거나 확장카드덱을 섞어같이 플레이할때는 그냥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2020-03-07
2. 네델란드식풍차.
수확을마친직후의 라운드란 전라운드에 수확을했던 라운드이후, 즉 5.8.10.12.14 라운드를 뜻합니다.
영어원문은 in a round immediately following a harvest
그냥 영문표현을 이해하기 쉽게 의역해서 5.8.10.12 .14라운드다 라고 그냥 표기해주는게 더낫지않았을까 싶었던 표현.
구판 네델란드/벨기에 확장부터 등장한 영어표현으로 기존의 "다음몇라운드" "홀수라운드" " 짝수라운드" 라는 표현에 더해
- 수확이 있는 라운드 : 라운드 끝에 수확을하는라운드 -> 4.7.9.11.13.14 라운드를 뜻함
- 수확이 없는 라운드 : 라운드 끝에 수확을 하지않는 라운드 -> 1.2.3.5.6.10.12 라운드
- 수확을 마친 직후의 라운드 : 전라운드에 수확을했던 라운드 -> 5.8.10.12.14 라운드
가 등장합니다.
따라서 정확한질문에 대한답변은 해당라운드 (5.8.10.12.14라운드) 내내 입니다.
( 1번은 카드가 지금없어서 모르겠네요;;;)
2020-02-20
카드덱을 나누어서 쌓아놓습니다. ;;;;; 너무높아서 탑이 주르륵 무너지더라구요.
캐릭터프로덱터(스타워즈)로 바꾼후론 플텍이들어있던 종이박스를 카드슈처럼 눕혀서 사용하고있습니다.
2020-02-10
아쉽게도 지나가면서 도시를 놓을수가없습니다. 마지막 도착한곳만 도시를 놓아요. ㅠ
예외가 있는데,
-캐릭터중 지나가면서 도시를 슉슉놓으며 지나가는 능력이있습니다.
-확장중에 도시1개를 지나가면서 놓을수있는 타일이있습니다.
2020-02-10
만지작거리는 컴포가 아니고 단순히 점수표시용이라 스티커떨어질일은 없습니다.
많이게임했는데 문제없이 잘쓰고있네요. 그렇게 걱정하실필요는 없을듯요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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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테마는 디자이너가 옷을만들어 유명 패션쇼에 출품하는 내용입니다.
테마자체로는 플레이해봤을때 로코코 라는 게임이 연상되긴했습니다. 로코코는 중세를 배경으로 장인이 실과 옷감으로 드레스를 지어 무도회에 올리는 식으로 게임의방식이나 진행은 상이하지만 재료를 모아 옷을만들고 그 성과물로 보상을 받는다는점은 비슷할수 있겠네요.
게임의 시스템은 일꾼놓기입니다. 은행대출 로 자금을 얻고 + 건물짓기/계약가져오기/종업원고용/ 으로 보너스를 받고, 모델카드받기/옷감구입 으로 패션쇼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합니다. 그렇게 복잡하지않고 라운드가 반복되기에 난이도는 높지않습니다.
점수를 얻는방식은 미리공개된 패션쇼의 평가항목 (퀄리티/광고/수량/트렌드등)에 가중치가 있는부분을 그때그때 많이얻는것에 따라 승점을 더받기에 약간의 계획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요즘 일꾼놓기게임이 이런방식이라 콕집어 무슨게임이라고 말하긴 그렇네요.
시작자금보다 유지비용이 커서 대출액션이 선택이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리는데, 이점은 르아브르 같은게임이 떠오르기도했지만,
르아브르는 대출을 땡겨서 게임끝나고 갚아도되지만, 프레타포르테는 그때그때 갚는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2019-12-18
대학으로 뺄수없습니다.!!
대학의 매뉴얼 설명에는
" 만약 영구 배치된 일꾼이 있는 카드를 버리면 그 일꾼은 대학 카드 위에 놓습니다(카드위에 고정되어 여전히 돌려받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폐허의 경우도 승점이 위에놓인 건물을 버리게되면 승점까지 같이 버려지는걸로 볼때, 대학처럼 일꾼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같이버려진다라고 봐야하지않을까싶네요.
2019-11-01
따로바닥에깔아두고 금화가있으면 그중 구입가능한걸 골라 삽니다.
2019-10-22
3인플빡빡하네요. 2인게임을 억지로 3인게임만든느낌?
아콜에서도 5인플하면 마지막플레이어는 항상 할게없었는데,3인플이 딱 그러네요.
2019-09-23
액션은 할수있습니다. 가져와서 다버릴뿐.
해당행동이 그냥 삽질이기때문에 정말 남딴지거는거 아님 안하죠. 심지어 한마리를 애완동물로 키우는것도 아니고 이미있으면
이득없이 점수 0점짜리 행동이기 때문에
2019-09-17
대륙횡단철도 군사4에서 -> 5로 늘어났습니다.
2019-09-17
손자가 제일구린듯,
전술에+1만되는건 나만써야좋은건데 다같이쓰고, 게다가 옮길수도없는게 큰단점.
2019-09-17
